글을 적을 때 마다 예사님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글을 또 적으려고 하니까 요 사이에 막 설레는 마음 반과 걱정되는 마음 반,,, 뭔가 유익하고 엄청난 비포/에프터 사진을 가져와야겠다는 암묵의 고뇌를 겪었더요ㅠㅠㅋㅋㅋ
여리여리랑은 거리가 멀었던 체형이지만 또 취향은 엄청 여성스럽고 여자다운걸 좋아해서 그동안 속앓이만 했던 여한 다 풀었습니댜^^ 사진보면서 사람들이 피팅모델이냐 많이들 물어봐주셨는데! 아직은 아니구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고 싶은 욕심두 이써요ㅎㅎ
어때요? 이런 에프터 사진 쇼핑몰 사진 느낌 나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