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욕심을 쳐부려서 사람도 못만나고 마음고생하는지...
첫수 21년 ㅍㄹㅁㅇ
재수 24년 ㄷㅇㅇ
수술한지 이제 막 한달 넘었는데 벌써 3수 알아보고 있는중이야 ㅍㄹㅁㅇ에서 눈코 첫수하고 3년간 진짜 대만족하면서 살았는데 등신같이 욕심부려서 지금 일상이 다 망가짐..
6개월 채우고 바로 하려고 하는데 처음에 했던곳 가서 최대한 비슷하게 다시 해달라고 해야하는지 아님 다른데를 가야하는지 모르겠어.....
이번에 느낀게 공장형은 무조건 믿고 걸러야겠다는건데 또 첫수때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