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진짜 어디 변방의 제일 입결 낮은 곳 나와도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있고 이렇게 수술하면 자연스럽게 잘 되겠다 볼 수 있는 심미안이 있고
한 수술만 파고 들어서 그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고 권위자라면 믿고 맡길 수 있거든
아 거기다가 연구나 학회 활동 꾸준히 하는 지의 여부도 중요...
근데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건지
왜 출신학교를 안 밝히는지 모르겠음 그러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더 찝찝한데 ㅠ
논문 찾아보면 출신학교 알 수 있을까해서 찾으려고했더니
한글로 얼버무려 적어서 찾기도 힘들고...
다들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