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장형일까? 수술 일일건수가 많고 실제로 유령수술을 하기 때문이야 지금은 cctv 설치 때문에 줄었을지 모르지만
ㅇㅇㄷ 눈밑지 실명사고, ㅈㅇㅇㄱ 권대희 사망사고, 그 외에도수많은 대리수술 유령수술이 자행되는 곳이 대형병원이지
대형은 규모가 큰 만큼 법률자문팀이나 대응 면에서도 체계적이기 때문에 설사 사고가 나더라도 개인이 이길 가능성이 없어
불만족이나 부작용이 생겨서 상담 잡고 찾아가도 수술 후에는 원장님 코빼기도 제대로 보기 어려운 곳이야
물론 인플루언서들 대형에서 성공한 경우들도 많지 화려하게 보정한 수술 후기 넘쳐나고
다만 앞서 서술한 그 위험성을 껴안고 가격이 개인에 비해몇백 싸다는 이유로 대형 가는건 모험이란 생각이 들어
유령수술이 원장이 지 수술하기 귀찮아서 맡기는 경우보단
의사 견습생들 실습생들도 연습이 필요할거 아니야
물론 모든 대형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유령수술 대리수술이 자행되서 사고 나고 뉴스에 나온 병원들은 빠짐없이 대형병원들이었어
돈 좀 더 모아서 개인이나 원장 두세명 정도 되는 병원 가는걸 추천해
권대희법 덕분에 cctv 의무화 됐지만, 대형에서 cctv 열람비용 비싸게 받아 (50~60만원선)
굳이 대형에서 수술할꺼면 사전에 cctv 녹화요청 꼭 하고 비용 더 내고 cctv 열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