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후기
작년겨울에 얼굴말고 복부지흡했었는데 우리엄마도 왜했냐그러고 주변 지인들도 돈아깝다하드라 억울해서 내 의지로 10키로뺐는데 배모양이 울퉁불퉁하고 속옷라인에 흉터가안 사라져서 짜증막나..돌아가면 다시는 안 하고싶은 수술임 내가 앞복부만 해서 그런 걸수도 있어 할거면 360도로 그냥 뺄거 다빼야 만족할듯 근데사실 앞도 달라진 거 없음 1000만원줘도 드라마틱하게 바뀌면 쓴 돈이 아깝지않은데 200주고 그냥 몸뚱아리가 그대로니까 돈이 너무 아까워서 미쳐버릴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