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있는 병원에서 실리프팅과 필러를 3월말 했는데 40일 정도 되니까 거의 상태가 나빠져서 가서 상담후 재시술을 해주었습니다
필러 리터치도 다시 리터치 해줌 그런데 7월말 필러도 다시 해야할것 같고 실리프팅도 저번에 시술한게 마음에 들어 8월에 필러 먼저 하고 9월에 실리프팅 다시하기로 했는데 (시술비는 다시 내고) 시간예약하고 가기 전날 실장이 전화를 해서 의사가 환자가 내스타일이이랑 안 맞아서 진료거부하겠다고 법적으로도 진료거부할수 있어 시술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가서 따진것도 아니고 화를 낸것도 아닌데 진료거부를 스타일이 달라 안된다니 너무 모욕적이라 잠이 안오고 화만 나네요 진료거부가 이런경우 맞는 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