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핏미코+늑골로 알아보고 지난주말에 세군데 상담 다 돌았거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몸에 있는 재료 쓰는게 좋을거같아서
자가늑 쓰기로 했고 콧대는 핏미코!! 핏미코가 아무리 자연스럽다지만
그래도 너무 빌딩세운거같지않게 그냥 적당히 높이기로만 했어
병원은 ㅁㅎ 윤ㅅㅎ 원장님한테 최종 결정했고!!!
세군데 다 상담잘해주셨고 전체적으로 다 친절했어
나는 서비스직도 많이 해봐서 그런곳 가도 막 엄청 친절한느낌
없어도 힘든거 공감도 되고 이해돼서 크게 신경안쓰는 편인데
ㅁㅎ는 음? 하는 느낌 없었고 제일 친절했어 글고 원장님이 늑골을 많이
다루시는 분이라 그런지 상담 수월하더라고 내가 하는 말들 캐치 잘해주셨고
아 그리고 상담비 1만원 발생해!!!! 예사들 ㅁㅎ 상담갈 예정이면
참고하는게 좋을거같애 근데 워낙 진료 꼼꼼히 봐주셔서
그냥 일반적인 병원 진료비라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