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사들 엊그제 5일차 였는데 벌써 10일차가 넘어버렸네 ㅎㅎ
솔직히 말하면 7일차~11일차 붓기? 거의 똑같이 유지되고있어.
매일 5키로씩 걷고 당귀수산마시고 뉴케어먹으면서 하루 한끼먹고있는데 말이야.
근데 마스크를 일명 턱스크를 쓰면 붓기가 하나도 안보이더라ㅋㅋㅋㅋ
입 아래로만 붓기가 남아있어서 그런가봐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또 턱살 부분이 띵띵 부어서 찌르르하는 느낌들고 심부볼? 쪽도 부으니까 벌에쏘인 강아지 마냥 어휴 ㅋㅋ
아니 턱라인을 보고싶은데 전혀 보질못하니까 좀 답답하고
광대쪽은 윤곽이 보이니까 하관만 가리고 보면 너무 만족스러운거있지 ㅋㅋㅋ
하여간 2주차때 입안 실밥 뽑을때까지 턱 붓기좀 많이 빠졋으면 좋겠다 정말..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