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상담 빨리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4곳 먼저 예약했습니다
바탕, 노종훈, 일퍼센트, 갸름한까지 예약했고
하루에 다 돌아다니는건 여러모로 힘들것 같아서 2-2 이틀에 나눠서 갈 예정입니다!
전부터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두려움이 더 컸어서 고민이 길어졌네요..
사실 아직까지도 무서운건 사실인데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영영 상담도 못해보고 그냥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갔다와 보려고요!ㅎㅎ
혹시 윤곽 상담 많이 다녀보신분들 꿀팁 있다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