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절개 한쪽 풀려서 겹쌍커풀에 흉측한 눈깔로 며칠을 기다렸다 방문했는데 수술 밀렸다고 1시간을 밀리고 겨우겨우 기다려서 만났더니 뭐 물어볼 시간도 없이 다음 수술때문에 3분도 안돼서 가고
지들 얼굴 아니라고 이미 돈 다 받아처먹었다고 나몰라라
As 해준다고 하는데 앞타임 스케줄 꽉찼다고 밤 8시에 해준다고 그러고 ㅋㅋㅋ
이걸 어떻게 믿고 as를 맡기냐 차라리 돈 더주고 개인병원가서 하고 말지
예사들은 대형병원 가지마
더럽고 치사해서 돈써서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 하련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