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안녕!
나 인천에서 복부 지흡한지 벌써 7주나 됐다!
89kg에서 81kg로 몸무게도 8키로 감량하고 있고,
허리둘레도 98cm에서 87cm로 11cm나 줄었뎅
몸 라인이 나오니까 옷 입는것도 좋고 거울 앞에 서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ㅎㅎ
지흡 받고나서는 진짜 아팠는데 이제는 다른 부위가 생각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네
왜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극찬했는지 해보니까 알겠더라ㅜㅜ 진짜 최고임,,,
그래서 나는 요새 유산소 땀 흠뻑 젖을 정도로 뛰고 식단도 병행하면서 쫙 빼볼라고 노력 중!!!
옷도 커지고 못 입었던 옷도 입을 수 있으니까 자존감도 높아지는거같애..ㅎㅎ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 하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