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난 쌍수 정병 안올줄 알았는데 씨게 왔고 ,, ㅎㅎ
찬구한테 붓기정병 왔다고 내가 너무 못생겨보인다고 미치겠다고 말했는데
얘가 직접 보고 눈앞에서 웃고싶다고 그랬엉 ,,,
전부터 나 마카롱눈된거 보고싶다고 한 친구긴 한데 ,,, 내가 지금 정병시기라 넘 맘에 여유가 없는건지 이 말이 왤케 맘에 박히지 ,, ㅎㅜㅜ
근데 또 내가 지금 아무리 하소연해봤자 서로 불편하고 친구도 뭐 해줄 수 있는 말도 없고 너무 답정너 될 것 같아서 그냥 한동안 조용히 있어야겠어 ,, ㅎ ㅎㅎ ㅎ ㅎ
나 진짜 너무 기괴하게 생겼어 지금,, 아 짜증낭,,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