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번 갔었는데 자꾸 빨리 결정하란 식으로 말해서 수술 자체를 포기했고
올해 다시 하고 싶어져서 ㄱㄹ이랑 ㅇㅇㅇ 발품 다녀왔는데
멘엑, 모티바 둘다 가능하단 쪽이랑
비용 최대 모티바까지 생각하고 있는거면 구축 낮은 모티바로 하란 쪽이랑 갈려....
비용을 혹시 모르니까 내가 넉넉하게 생각해둔건 맞는데
그렇다고 비용 맥스 채우려고 모티바로 결정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ㅠㅠ
내가 올해까지 3곳만 발품 다녀와서 이렇게 헷갈리는건지 모르겠다...
다들 병원 몇개 갔다가 결정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