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을 하고 또 재수알아보는 내가 생각을 해봣어
어디서 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아주예전에 지방이식하고 만족하며 6년을 지내다
시간이 지나니까 이식한 지방이 무거워보이는거지
글서 지흡을 했네?!ㅋ하고나서 착!하고 붙을줄알았던
내피부는 오히려 탄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쳐져보이
는거지..그때 느꼇지 잣됏구나ㅋㅋㅋ괜히 했구나
글치만 어떻게든 기다려보고 내가 할수있는 홈케어로
2년여정도 버텼어..근데 안되는건 안되드라ㅋ
결국 거상해야겟다 맘먹고했지..글치만 결과는
만족하지못했어..내 주관적 생각이 아닌 타인이 봐도
턱라인을 제외한 팔자나 중안면 효과는 못본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부작용 같은 상태들이
보이기시작했고 그래서 결국 재수를 알아보는데
결론은 피부는 건드리는게 아니라는거야.
한번 건드리게 되면 끝이없는거같아
지흡이든 레이저든 거상이든 건들이면 그때부터는
오히려 안했을때보다 피부 탄력도가 더 떨어지는것
같고 피부안쪽에 계속 상처를 주는거니 좋은것같진
않은것같아..레이저도 자주받다보면 피부가 얇아지듯이 강한 에너지를 피부에 조사하니 두께가 얇아지면서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당연 피부 탄력도가 떨어져보이는게 아닌가싶어.
뭐 난 전문의가 아니니 정확한건지 몰겟지만
여튼 내 생각은 그래...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ㅋㅋ소설한편썻네ㅋㅋ
여하튼 간단한 시술 수술이든 효과도 중요하지만
부작용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짓는게 좋을것같아..재수 알아보는 예사들 힘내구~!!
수술예정인 예사들은 잘될거구~!!
소설그만마무리할께ㅋㅋ맛난저녁들잡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