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선생님 역시나 자세하게 설명햐주시고 상담때 디테일하게 다 설명해주시니 마음도 편안해졌고
여자선생님한테선 뭔가 섬세하고 조심스러움을 기대했는데 내가 원하는눈을 말씀드리니 ‘그렇게하면 눈이 이렇게 뒤집어지겠죠?’하면서 본인눈을 손으로 눌러서 찌푸리눈데 솔직히 조금 너무 러프하신거같아 무섭더라ㅜㅜㅋㅋㅋ 눈을 짜부되게 본인눈을 뉼러서.. 그냥 구런거잇자나 어떤포인트에서 느껴지는 뭔가가…. 내 기분이겟지 하려고해도 계속 생각나ㅜㅜㅜㅋㅋㅋㅋㅋ 손길이 거칠어그리고 상담하시는분은 왜이렇게 하실거에요?하실거에요? 약간 수술후에 뭔가 빈정상할일이 생길것만같은 응대…ㅎㅎㅎ
내가 돌아본곳중에 가장 비싸게 금액나왔는데 일단 바비톡이나 성예사 후기만보면 너무 인형라인이고 이쁘던뎅 ㅎㅎㅎ
그래서 고른거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걱정된다ㅜㅜ
상담이너무 뭐랄까 정이안가 ㅋㅋㅋ 예사들은 어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