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짧고 굵에 적어보겠음ㅋㅋ
왜냐면 나는 뭐 메모하고 그런사람이 아니라
기억나는게..별로 없고....느낌으로만 기억남;;;
병원의 온도, 습도,, ㅈㅅ
[나나]
일단 큼 되게 큼
사람이 많으니까 당연 정신없는듯한
느낌은 있는데 체계적으로 안내 잘 해줌
나는 여자원장님이어서 편하고 옷도
훌러덩훌러덩 벗기 좋았음ㅋㅋㅋㅋㅋ
보형물 살성 이런 수술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고민인걸 잘 들어주셨음
실장님도 내 기준 보통(왜냐면 나는 실장이
원장처럼 수술지식어쩌구 자랑하는걸 극혐함 근데
그런게 없어서 괜춚)
[라이안]
살짝 구설수는 있었지만 후기보면
진짜 자연스럽게 잘 해서 나름 기대했던 곳
원장님은 그냥 알아서 잘 설명하시는 스타일...?
일단 본인의 실력에 매우 자부심이 있으셨음
이거는 살짝 호불호 갈릴텐데 나는 괜찮았어
사이즈도 작은거 보통 큰거 추천 잘 해줬음
나름 원장님만의 철칙?철학이 있어보였어
실장님도 무난무난
자...이제 또 어딜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