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하러 갔는데 지금 넌 눈 코만 문제가 아냐 턱을 깍아야지 얼굴 왜이렇게 커 ㅇㅈㄹ하면서 20분넘게 얼굴크게 얘기 ㅋㅋㅋ
부모님 유전드립도 함 이거말고도 많은데...ㅎ ㅏ
거기 수술비도 엄청 비싼데 ㅠㅠ 돈은 내가 주는건데 왜 그딴 말 듣고도 거기서 수술했는지..
( 이 병원 개비싼거 아시죠? 아직도 그러나?)
내가 살아오면서 제일 후회되는짓임 ㅠ
넘 어렸을때여서 제대로 짜증도 못냈어요 어리버리해서.. 수술이라도 예쁘게 됐더라면 잊혀졌을텐데 잘 되지도않아서 다른곳에서 재수술함
수술망해서 더 좆같음 수술 성공했으면 아 그래 내가 못생겼긴했는데 예뻐지긴했구나 정신승리라도 했겠죠?
( 턱 안하고 눈 코 했는데 결국 둘 다 다른곳에서 재수술)
안성진한테 막말 들은 언니들 많던데 이 원장새끼 곱게 못죽을듯 요즘 잘하는 성형외과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수술도 망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요즘도 악몽꿔요
(안성진 성형외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