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애는 나보고 계란형이라 하고 어떤친구는 얼굴형이 예뻐서 무슨머릴해도 잘어울린다 이랬어 이때 삭발했을때임... 삭발은 인생 한번쯤 해보고싶어서 공부할때 했었어... 독서실에만 있어서 가능했어... 사촌언니는 내가 광대랑 턱있다니까 아냐 너 얼굴갸름해 이러던데 울엄마는 나 광대 심하대
어제 아는동생한테 얘기했더니 광대있다고 느낀적없고 지금 얼굴형봐도 모르겠대 근데 광대 확실히 있다 느낀게 셀카 찍으면 광대괴물됨 남들은 타인의 얼굴에 관대하니까 저런걸까 윤곽병원 가보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