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 나 부산 지방러인데 손품,발품 정말 싫어해ㅠㅠㅠ
눈재수술 하고싶은데 7~8년전쯤 중학생 시절 아무것도 모른채
쌍액 하는거 엄마가 하지말라고 안과 데리고 가서 매몰 시켜주셧엇어..
그러고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라인이 작기도 하고 맘에 안들헝 ㅠㅠㅠ
ㅇㅇㄱㄹ 후기사진도 맘에 들어서 생각중인데 비밀댓글 들이 많네....
ㅇㅇㄱㄹ 에서 쌍수한 예사들 여기어때?
그리고 여기 지방컷주사? 시술 해본 예사있어?!?!
정보나눔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