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입술 필러 맞고 왔는데 내 추구미가 자연스럽게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 몰래 했거든..
다들 병원 많이 알려줬는데 고민하다가 내가 유튜브에서 영상 광고 보고 궁금한 곳을 가봤어
전에도 다른 병원에서 맞았는데 진짜 한달만에 빠져서 짜증났는데 이번에도 아직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현재는 완전 만족해!
전 병원에서는 살쪽에 멍 들어서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입술에만 좀 멍이 있어!
내가 입술이 작고 비대칭이여서 스트레스였는데 티나게 하는걸 싫오서 많이 안넣어서 완벽하게 대칭이거나 막 커지진 않았지만 난 맘에 들어!
원장님이 상담을 진짜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해주셔서 젤 좋았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