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을 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가해보였음.
상담 받을 때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얼굴 확인하고 안 맞아도 될 곳도 알려줄 정도로 상세하게 상담해줘서 기분 좋았어.
시술 받고 10분 동안 아프다 해서 얼마나 아프길래? 했는데 눈물 날 정도로 아파서 시술을 후회하고 있는데 10분 지나니까 통증 다 사라져서 ㄹㅇ 후회하고 있는 셍각 사라짐
4일이 지난 지금 볼살이 좀 줄었지만 이중턱은 여전히 그대로고 옆쪽 라인도 그대로임.
다음에 2번째 맞고 알려줄게(다른 곳 갈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