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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wish all the people who hurt others with their faces would disappear

딜이삼삼해 2024-08-07 (수) 00:17 2 Months ago 6059 [CODE : 4ED7B]
I'm a case where other parts just look normal, but my double eyelids completely changed my appearance. I originally didn't even think about double eyelid surgery, but my grandfather was always insisting that he would give me double eyelid surgery, so I went to the hospital and had it done.
 I was so clueless that I made an appointment right away and had the surgery without even looking for a hospital. The consultation lasted only 1 minute, so I didn't know much, so I just had the doctor do it for me. I said it would be good. But the doctor found the exact line that suited my eyes, so I looked prettier compared to before.
 The problem was that when I was peerless, I was ridiculed for my appearance so much that I kept thinking about that scar. I've already hated my past for a long time. Boys made fun of me for having small and ugly eyes, and girls laughed at me as a group because I tried to make things up. The boyfriend I was dating at the time told me why I'm dating his friend when he walks around with his eyes closed. I passed it on to you as is. During my school days, I had a strange confidence that all I had to do was study and that I would just close my eyes because my nose and face shape were perfect, so I had the will to endure even when I was hurt, but now that I'm in college, I can feel the way people around me treat me has changed. More than anything, I keep having nightmares as my friends' current status starts popping up one by one. I can still vividly remember the girls in the hallway making fun of him, saying his eyes were the size of buttonholes. So I still hate my face. I can't love my face in the past, and I know that my current face is my best stack right now, but for no reason, I look for revision surgery and become obsessed with useless things, even though I know that thin lines like the inner pair suit me and that I can't match the matching pair perfectly. Fortunately, I succeeded, but I also regretted why I didn’t do it in Gangnam. Fortunately, I have no intention of having surgery on other parts. I don't want to touch anything other than my eyes. Still, I'm scared to fall asleep again today. It would have been nice if you had said it in a nice way. Or would it not have been this difficult if I had been born with just one line over my eye? I also know that no matter how obsessed I am, how much care I put into it, or how much surgery I do, I can't become a celebrity. However, when I see myself looking at pretty people and wanting to be told that they are pretty, I feel really ashamed and sad... I wish the scars would be erased. I try not to see them every night, but in the end, every time I see them, they are living well. I hate myself for feeling hurt, and I hate those friends who are living well,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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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빙구바리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8C6F] Address
어릴때 들었던말들이 은근히 계속 남더라ㅜㅜ 너무 상처받지마 걔네도 꼭 벌받을거야
user0320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351A] Address
근데 진짜 외모 가지고 조롱은 왜하는지 모르겠어 그딴 말 전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고생많았다
거니다다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C056] Address
맞아요 생김새로 뭐라고 하고 상처주면 안됌..
여름휴가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85248] Address
ㅠㅠ 앞으로 행복만 하자
Yeeeeeee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3705] Address
에휴ㅠㅜ 고생 많았겠다.. 진짜 남한테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대로 돌려받아야 돼
둥근해가또떳네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F34A] Address
힘들었겠지만 과거는 과거대로 두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핑핑쿠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7DE76] Address
야...너무슬푸다.....ㅜㅜ
익명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ACD4] Address
니 얼굴 평가하는 애들 한남콘12시인데 신경쓸 필요없어 한국 여혐사회라서 남자들은 다 돼지같은데 여자들만 외모정병 걸리는게 제일 문제야 아직 젊으니까 여러 루트를 통해서 다른 나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익익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6EFB9] Address
요즘 말을 왤케 생각 안 하고 하는 사람이 많냐.. ㅜㅜ
요미욤1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82261] Address
남들이 하는 말은 다 아무것도 아냐 걔들이 질투나서 그러는거임
콩하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70C8C] Address
나도 그래서 쌍수했어..절대 안하겠다 했는데 이게 뜻대로 되지도 않드라구..소신지키기 힘들어 ㅠ
고른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E9AB] Address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ㅠ
꿀오리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D468] Address
인정. 조금만 바려해서 말해주면 좋을텐데
힝퐁퐁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C964] Address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말 하는 사람들은 다 머리 짤라야돼
코참징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7500] Address
나도 어렸을 때 받았던 외모평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살아서 공감 되네 넘 이쁘고 잘나서 그런거니깐 신경쓰지마
seonn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D5463] Address
나두 이런경험있어 한번 상처받음 평생가
뉴너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E5AD] Address
나도 그래서 더 외모에 신경쓰면서 살게된거같애,,,
qudipob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B831] Address
나도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얼평 너무 많이 당해서 상처받은 것 같아…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더 예쁜데 왜 그렇게 상처받았었지..ㅎㅎ
elelelel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EB47] Address
남한테 얼평당하는거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라 개슬프다진짜
마요네주주주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D8FDC] Address
진짜 정신머리박힌애들 별로없다ㅠ
dorajimuch…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6E92D] Address
나도 못생긴애들한테 되도않는 외모지적 많이 당해봐서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저런 비열한 애들은 자식낳으면 자식도 똑같이 당해봐야돼
지 자식이 당하면 게거품물고 날뛰겠지
다의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9F74] Address
연예인들만 봐도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먹고 성형하면 성괴라고 욕먹지 썩어빠진 세상이야
탑라인비비빕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5AF9] Address
나도 겪어본 것들이라 너무 공감가고 마음아프다ㅠㅠ 나도 성형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내의지보다는 남들때문이야 그래도 내 자신을 사랑해보려고 노력중인데 너도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
요뚀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그니까...남들은 그냥 드립용으로 던지는 한마디에
나는 몇년동안 갇혀서 그거만 생각나고 내 얼굴 눈치보여....그냥 평범한 얼굴인데도
순두부101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진짜로 남 외모평가 하는 애들중에 잘난 애들 없을거야!! 더 행복해지자!
냘루리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와, 남외모평가하는애들 치고 인성좋은사람 못봤습
낑깡이2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지금을 즐겨 너가승자야 베이스가 되니까  예쁜거지!!!
흰둥흰두네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남들말에 신경쓰지말자!!! 쓰니 ㅎㅎ
sinken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솔직히 말한사람도 쓰레기지만 말안하고 생각만 가지고있는 사람도 많을거고 그런서때매 더하게되는듯 한국에사는한 어쩔수없을것같네...내가 잘못한과거는 지워지지않아. 그런사람은 벌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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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노상훈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80 Like 0
1년 반전에 눈수술 후기 찾으러 성예사 한창 들어왔었는데 사람 심리가..다 하고 나니 안 찾게 되더라
1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2 View 109 Like 0
여름부터 발품 팔아가며 글쓰고 지흡 하고 붓기 정병와서 글쓰고 이제 두 달차가 된 시점에서 글을 써봅니다! (ㅜㅜ 제 글보고 유선 부유방 고민인 예사분들이 후기가 궁금하다고 해서 상세하게 풀어볼까해요) -------------------- 일단 저는 팔뚝살이 항상 고민이었고 같이 따라오는 부유방.. 그리고 통증..! 이번에 살이 많이 쪄서 겸사겸사 수술을 했어요. 원래 겨드랑 쪽 부유방을 누르기만 하면 가슴 몽우리를 때리…
2 Hours ago
Nose job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193 Like 0
수술후에 울퉁불퉁했던 매부리 라인이 말끔해진게 가장 좋고ㅋㅋㅋㅋ 3d비순각교정 같이 받아서 각도까지 딱 후기 보면서 생각했던 높이로 잘 된거 같아ㅎㅎㅎㅎ 올해 수술 안 받았으면 내년이라도 무조건 코수술 받을 각오였는데 버킷리스트 이뤄서 너무 조타!!! 조아!!! ㅋㅋㅋㅋ 쌍커풀 받을 때랑 다르게 코수술은 무서워서 친동생이 같이 가줬는데 수술 당일에 좀 긴장하긴 했었거든 수술 받고 나니까 별거 아니더라구 ㅋㅋㅋㅋㅋ 일주일 딱 고생한게 수술 경과 확…
2 Hours ago
Facialbone job - 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 Cmt 0 View 72 Like 0
옥건에서 헤어라인 모발이식 했어요 아직 1일차지만 이마라인이 예뻐져서 너무 만족해요 병원 실장님, 의사선생님, 간호선생님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 옥건에서 하기를 잘한 선택같아요 다들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3 Hours ago
Eyelid job - 디바인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201 Like 1
뒷밑트임 하기까지 진짜 반년 가까이 혼자 고민했는데.. 그 정도로 고민을 했는데도 하고 싶은 거면 이건 해야 한다!! 싶어서 바로 병원 찾고 전화해서 상담하는 날 당일 수술로 예약금 걸고 다녀왔어!! 서울에 사는 게 아니라서 이왕 상담하러 가는 거 그냥 수술까지 하고 싶었거든 귀찮아서 바로 수술하려고 한 것도 맞는데 내가 온갖 성형 플랫폼에서 이 병원에 대한 후기를 다 찾아봤거든 근데 이 병원 후기들이 다 너무 내 취향이었고 만약 이 후기들이 광고…
3 Hours ago
Bomb job - 라이안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15 Like 0
20대중반에 수술했음 사후관리 엄청 잘해주시고 (수술후 4년정도? 까지 초음파 받으러 갔었음. 언제든 검사받으러 가도 됨) 자연스럽게 해주심 그런데 너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셔서 컵을 엄청 작은 거 넣어주셨음 근데 후회안함 ! 아무도 수술한지 몰라서
5 Hours ago
Nose job - 슈가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259 Like 0
슈가에서 첫 코수술 진행했습니다 수술 전까지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컸지만 지금은 굉장히 만족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원장님과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당 실장님께서 원장님 수술 실력으로 인해 붓기랑 멍이 적을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이였어요! 아직은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이라 약간의 어색함이 느껴지지만 더 자연스러워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6 Hours ago
Eyelid job - 커스텀성형외과 Cmt 1 View 234 Like 0
원래 눈이 점점 쳐지고 쌍꺼풀 라인 짝짝이라 수술 결심했어요. 다른 곳에선 절개와 눈매교정 권하였는데 김주호 원장님은 자연유착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결정하였어요. 수술도 금방끝났고 아직 붓기가 많이 안 빠졌지만 라인 너무 맘에 듭니다.
6 Hours ago
Petit/Laser job -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 Cmt 0 View 57 Like 0
나는 우선 피부 얇고 살이 많이 없어 그래도 쳐짐 걱정돼서 했어 나는 대만족 왜냐면 시술에만 기대면 안되고 내가 하고 싶은 부위 스스로 디자인해서 알랴드리거 볼패임 쉽다고 강조강조를 엄청했어 다들 실패하지말고 자기 얼굴 잘 알고 받으러가기
6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