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리나라에 모태왕눈이가 몇이나되겠냐만...
자쌍이라도 라인 맘에 안들어서 찝는세상인데요
간단하게 찝든 눈매교정에 사방트임에 오만걸하든
때되어 착 돈모여서 병원찾고 일사천리로 진행되면 말을안해요
정작 돈들어오면 꼭 성형비에 몇프로 못미치고
또 모일생각없이 그냥 녹아버리고
월급 따박 주는 직장잡으면 여름이고...
진짜 죽으라는건가싶어요ㅠㅠ
뭐 덕분에 그동안 상담다녀온데가 한다스는 될듯해요
렛미인나온 병원만 3곳 갔다왔구요
바비톡에 거의 살다시피해서
상담만 받아봐도 쌔한느낌 드는데있고
전보다 분별력은 조금 생긴듯요
근데 몸에서 아니 눈에서 사리나오겠어요
하루라도 더 어릴때하고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