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필러를 매년 하고있도 지금이 3 번째인데 첫번째 두번째는 레스틸렌으로 입술로 유명한 병원 가서 했었음
근데 의사가 그만두고 다른데 갔길래 ㅋ
이번엔 다른데로 갔는데 ㅈ망
우선 내 입술에 필러 놓는 자세부터가 좀 별로였고
몰딩 해주는데 몰딩도 하는둥마는둥^^...
그리고 기술이 얼마나 없으면 입술 위에 살쪽으로 필러 살짝 새어나간거같음 ^^ 입술이 아니라 살을 만지는데 필러같은게 만져짐^^
개열받아서 전화했더니 붓기일수도있다ㅋㅋㅋ
근데 내가 붓기랑 필러가 새어 들어간거 하나 구분 못하는 붕신일까
어차피 나중에 빠지긴 하겠지만 지금 너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