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눕자마자 나시입을 생각에 이악물고 참았지만
역시 사람의 고통은 한계가 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할수록 아픈 이고통 내가 처음 겪는 고통 이였어
혼자 속으로 아 왜 람스환자들이 소리지르는지 알겠다
나눈 팔람스라 다행인것인가 무한람스 + 앞뒤볼록이라
죽을맛인건가
근데 나는 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무함람스 이거이거
되게 만족하는 편이야 변화도 너무 잘보이고 멍만 가리면 일상생활 걍 ㅆㄱㄴ 아무도 람스한지 모른다
근데 이게 람스조차 이런데
팔뚝지흡으로 한달차 안된 언니들
대게로 얼마나빠지고 얼마나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