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만 신경쓴 것 같아서 우리 엄마도 다시 젊음 찾아드리려고 안면거상 받게 해드림!!
손품은 내가 다 팔았지만 발품은 엄마랑 팔고 가족끼리 회의해서 병원 고른 곳이 ㅌㅍㅇㅅ 였거든?
여기서 엄마 수술 받게 해드리길 진짜 잘 했다 싶더라ㅠ
원장님이 수술 받고 나서도 계속 괜찮은지 신경써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고 후처치도 잘 되서 그런지
엄마 얼굴에 수술자국 거의 안 보이는 거 있지?
그거 마저도 화장으로 가리면 아예 안보여서 좋음!!
엄마도 다시 주름 없이 탱탱한 얼굴 되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