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 글 올림ㅋ
나이는 60인데 보는사람들이 젊어보인데~~스타일은 젊게 입는편임,올리브명 좋아함
그런데 내가 자신이 없네~~
그래도 젊을땐 눈,코,입 뚜렷해서 이쁘단 소리 들었는데 한번 처지니 걷잡을수 없음TTL
일단
# 큰쌍거풀이 내려앉아 힘주고 눈떠 눈썹이 점점 엥그리버드 될것같아 앞머리로 가림 아직 눈뜨는 힘은 좋아서 다행인데 힘듦ㅋ
#입가쪽 마리오주름처럼 처져있어서 살짝 올리고 싶음ㅋ
#나이가 먹으니 뺨 옆쪽으로 살이 없어 살짝 땅콩느낌ㅋ
집은 마포인데 성형은 해본적없고 여동생,친척 수술경험 무 딸없이 아들만 둘ㅠㅠ
너무 가격이 높은곳은 망설여지는
너무 어려보이고 싶은것 보다 나이를 먹으니 너무 수술한것 같진 않치만 자연스런 젊은 스타일
이곳의 수많은 딸들~~~안심할수 있는 병원 도와줄꺼지?
여행가서 사진찍는걸 좋아하는~~앱 없이 찍고싶은 옆집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