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도 기준표까지 만들면서 발품 돌고 병원 골랐었어..ㅠ 예약금 걸고 기다리다가 문득 CCTV랑 사후 관리(듣긴 했지만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었음..) 생각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약간 무시하듯이? 아 네네 그러시겠죠 이러면서 말하더라고.. 기분 상한 것보다 환자를 이렇게 취급하는 곳인데 잘못되면?? 생각이 싹 들면서 너무 무서워져서 취소했어ㅋㅋㅋㅋ ㅠㅠ...
이번에 아예 기준을 새로 세우고 보형물부터 병원까지 새로 알아봤당!! 이번에 느낀 건 개인적으로 가슴은 대형이 체계적이고 오히려 더 낫다는 거!!!!!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야 처음에 개인에서 한다고 아예 안 가봤던 곳 위주로 발품 돌았고 ㅇㅇㄷ에서 날짜 잡았어~!! 지갑 취급하는 기분이 안 들어서 좋았음 ㅋㅋㅋㅋ 그것만으로 결정한 건 아니지만.. 중요하잖아 몬줄알쥐? 하 빨리 수술 받고 끝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