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전 32cm 팔뚝><압박복 걸레됫누>ㅋㅋㅋㅋ 4월 4일 되야 사실 찐 한달이지만ㅋㅋㅋㅋ
집에 혼자 앉아잇는데 압박복 구겨진 채로
의미없이 하고 잇는 내 팔보고 너무 기분 좋아서
야밤에 후기 남기기ㅋㅋㅋㅋ
우선, 압박복 너무 헐렁해진거 보이려나…
나 2주차 실밥 풀은 후기봐도 압박복이 타이트해
근데도 팔이 가늘어보여서
오메~ 이정도도 난 진짜 좋다 했거든
(압박복 줄여야하는데 이제 안해도 될거 같아서…
지금 습관처럼 그냥 입고 잇어, 파블로프의 개 마냥)
3월 4일에 팔360, 견갑, 부유방 지흡햇고
난 팔은 2번째 재수술이야
팔만 1200cc 나옴, 나도 안믿김
여긴 수액 진짜 작게 넣는 병원이라서 거의 다
내 지방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원 팔둘레 32cm엿고 지금 27cm 좀 안돼
세달까지 붓기 바본 정리된다니까 ㅋㅋㅋㅋ
한달차인 지금보다 또 줄겟지? 믿기지 않어.. ㅠㅠ
그때 후기 또 들고 올겤ㅋㅋㅋㅋ
아 일자 팔 된 기분은 말모말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