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계속 보조개 수술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좀더 절실(?)^^; 해져서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며 병원들을 알아보고 있답니다.
보조개 수술은 100중에 90이 티나고 부자연스러워서
안 권하시던데
안웃어도 들어가고 부자연스러워서
후회하시는 경향이 크신가요?..
자연스럽지 못할 거라면 안 하고 싶어서요 ^-^;
게다가 제가 피부조직 자체가 두꺼운 편이라
아무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습니다.
그리고 보조개 전문 성형외과들있으면
추천해주시겠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압구정의 ㄱㅅㅂ 여기가 전문이라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작 여기서 하신 경험자분들은 못 뵌것 같네요..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길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