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에 이것저것 찾아보는것만 많아져서 괜히 더 쫄리는 기분.. 잘된 후기 보면 아 쥑이네~ 라는 생각들고 한편으로 안된 후기 보면 후아 나도 재수술 할려나 이런 감정이 교차 되는 이 수술전의 감정이 제일 힘든거같당.. 차라리 빨리 끝내버리면 속편할듯..ㅋㅋ 그래도 뭐 나름 병원 신중히 골랐으니까 잘 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수술날만 기다리는중... 나름 상담 다닐때 질문한 목록 공유해볼테니.. 나는 저거 다 해당하는곳 (ㅇㅇㄷ) 으로 선택한거라 기능코 할꺼면 같이 알아봄 좋을듯
1. 마취과 의사 상주하나요
2. AS 기준은 어디까지 되나요
3. 후관리 뭐뭐 해주나요
4. 원장님 바뀌는 경우 없나요
5. 이비인후과 원장님 진료 가능한가요
6 내원은 몇번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