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한테 무조건 나는 사진찍고
후기서부터 다 성예사에 올릴꺼니까 원장님
낼 수술 잘하셔야한다고 하니까
엄마는 왜 그런짓을 하냐고 하시네요 ㅋㅋ
그래서 서로 돕고 사는거라고 했어요 ㅋㅋ
한국에 들어온지 2틀 됐는데 미뤄뒀던 가슴수술을 얼른
해치워야 할것 같아서 아는분에게 오늘 상담받고
내일 수술하기로 했어요
제가 원하는건 그냥 고통없는 아름다움인데
제 유륜이 너무 작고 가슴도 워낙 살이 없어서 겨절로 225 권해주셨어요. 근데 제친구는 480을 넣엏다고 저한테 백퍼센트 후회하니까 275에서 300 넣으라는데
제키는 174에 50 좀 안돼요
의사선생님 말씀은 우선 유륜이 너무 작아서 큰거는 넣기 힘들고 구형구축의 이유중 자기 가슴보다 너무 큰걸 넣은 경우 구형구축이 올수있다네요
그리고 큰걸 넣을경우 겨절로 해야한데요
그래도 수술후 고생하고 싶지않다서 유륜밖에 살을 찢더라고 저는 가슴으로 한다고 했어요 250에
좀더 큰거 하고 싶지만 자연스럽지 않다해서 크기는
이렇게 정했구요 제가 흉터는 빨리 아무는 편이고 가슴 볼사람없다고 그냥 유륜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마취는 수면마취에요.
내일 수술후기 올릴꼐요
드디어 수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