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술할까 말까 고민 중이긴 한데
주변에서는 뭔가 내가 고민이다 얘기하면
하는것도 좋을 거 같다는 식으로
말을 몇번 듣기는 해서 뭔가 뿜이 오긴 하더라고
주변에서도 이럴정도면 진짜 나도 그렇지만
보여지는것도 신경이 아무래도 쓰인다고나해야하나...
어렸을땐 몰랐는데;;..성형쪽 알게 된 후부터는
더 보이는 느낌 ㅋㅋㅋㅋ그냥 ㅇㅂㅈ,ㅇㅅㅋ,ㅇㅇㄹㅅ인가
몇군데 좀 보고 있기는 한데 상담이라도 받으면
마음이라도 편할것 같기는 한데 30대는 하안검까지는 안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