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어제는 아무렇지 안았는데..
오늘은 쫌 얼굴이 팅~뚱글해졌어여
눈도 점점 작아지고 있고..더 못생겨지는거 같아여ㅋㅋ
우리엄마는 옆에서 안쓰러운 눈빛으로날 쳐다보고 있구.
난 괜찮은데 말이조~후후
암튼 넘 후련해요 ..오늘 내일이 가장 많이 붓는데여~
원래 그런가봐여..
불편에 할까..아침에 9시부터 치료도 해주고..(코 빨아들일때 쫌 시껍했음ㅋㅋ)엄마 밥두 알아서 챙겨주시고 ..계속 왔다갔다 하시고 ..(수술방 착한단발머리 언니) 고생 많으셨을텐데 밝게 웃어주고 쓰다듬어 주시고 ㅜ.ㅜ이런건두 고맙게 느껴지내요..감사합니다ㅜ.ㅜ
중학교때부터 가지고 있던 긴턱돌출컴플랙스라
이제야 해냈다 라는 생각이 ..기분이 넘넘 좋아여^^
어제부터 쭉~~~~~~~계속 이러고 있답니다.ㅎㅎ
기대되고 또 기대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