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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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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Honestly, I think not having children is a wise choice if you're ugly.

ralru 2024-07-11 (목) 20:06 2 Months ago 25230 [CODE : 43428]
Because I know because I lived with a really ugly face.
 Yes, to be honest, in today's world, I don't think it's as sinful as passing on the ugly gene.
 I was ugly, so I suffered a lot of unfair things, and I was treated like a bug.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the girls I was with on partner change day were made fun of by other girls. This happened because the girl pinched my arm and promoted me, asking why I was her partner. But it wasn't because I wanted to be a partner, it was just that the computer program placed them randomly, so I couldn't help it... And honestly, I knew my level well, so I never talked to girls since I was young, and I did wrong to them. There was nothing. But they seemed to think that looking at my face was my fault. They must have been disgusted to even see such a shit face.
 The girls also posted a mission message on Kakao Story saying that they would get 1,000 won if they confessed to me, calling it a Kakao Story mission. That was 10 years ago, and that too... Now that I'm working at a company, female employees are right in front of me, and they're gossiping and giggling about my appearance right behind my back. Those female employees really said that I looked like shit, and I never talked to them and I didn't do anything wrong. Every time something like that happens, I just hold back and come home and cry. Even though I was just quietly doing my job at work... If the part-timer at the convenience store happened to be a woman, she would show off something really unfriendly. Male part-time workers don't do that, but only female part-time workers do that... That's why I don't go to convenience stores where there are female part-time workers...
 Well, to be honest, I think it's true that personality is more important than appearance among same-sex people. But what is certain is that among the opposite sex, looks are 90% and personality is 10%. I know my level and have never confessed or talked to a woman or anything like that, but looking at the attitude women have had towards me so far, it would be obvious what would happen if I confessed to someone like me....
 Heterosexual relationships are also very important for the quality of life. It's a life where I have a role, but I can't enjoy it... I never want to transfer this kind of life to the life I was born into. It's better to just live and die alone.
 Then someone else will say it. It is said that a man is more capable than his looks.
 But is there really any meaning in a marriage based only on hair without love? From a woman's perspective, it is an "inevitable" marriage, but is there really any meaning in staying with such a woman? Yes, if you are ugly, I think cutting out those genes is the wisest choice.
 Even telling me to increase my confidence is useless. Confidence comes from being good, but if confidence comes from being bad, wouldn't that be strange?
 So, if an ugly guy is so confident and goes around confessing to girls, it's obvious that he'll get a bad look. There are many women who are disgusted by even talking to ugly men. Being ugly is a sin. In today's world,
 I can never deny this because I have lived with a very ugly face for over 20 years. Because people who haven't experienced it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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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뱌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EA43] Address
마자!! 외모가 다는 아니니까! 알아봐주는 사람 있을거야
59015623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C04E] Address
좀 생간애랑 결혼하면 유전자 좀 개량되어서 나오지않을까?
     
     
익명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8CA5] Address
[@59015623] 못생기게 생겼는데 어케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랑 결혼해ㅜ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71A2C] Address
[@] 뭔소리야 외모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 ㅋ
     
     
속사포김치찌개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AEF8] Address
[@59015623] 개인적으로 엄마는 진짜 자연으로 높은코+코끝높음 이라 진짜 내 추구미고
아빠가 심한 복코인데 그냥 아빠코 닮아버려서 슬픔..
낑깡밭감귤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EBAB] Address
힝 ㅠㅠ 이게 뭔가 잘못된건데 나도 마음 알거같아서.. ㅠㅠㅠㅠ
hprngd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AE01] Address
뭐.. 얼마나 시달렸으면 이렇게 생각이 극단적으로 갔을까 싶네
Klkkkkjhfl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12EE] Address
에이 그건 아니야~~ 요즘처럼 가꾸는 시대에
성예중독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1441] Address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가가네.. ㅠ
중꺾마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C00B] Address
니 맘 충분히 이해된다
난 부모님 충분히 괜찮으신 얼굴이신데도 조합 실패로 못생기게 태어나서 평범한 여자가 누릴거 다 못누리고 살았어 평생 한이 돼서
난 안낳을거야
narcist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E4BF] Address
그래 너의 선택 존중한다
멤바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3B3E] Address
ㅜㅜ 그래서 성형외과라는게 있잖아, 일단 상담 여러군데 돌면서 성형하면 효과 큰곳부터 한군데씩 해. 아직 20대인거 같은데 모은돈 얼굴에 투자하자! 혹시 살쪘으면 다이어트부터 먼저하고! 지금할수 잇는걸 하자!
명멍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1216] Address
쓰니 마음은 이해가 된다...ㅠㅠ 맘고생 심했겠네... 응원할게
모두우릴처다부왕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82A58] Address
그래 그럴수도 있지..
알랑가몰라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852C2] Address
ㅜㅜㅜㅜㅜ
hohohhoo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5141F] Address
마음 고생 많았네
히잉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8B5F] Address
ㅠㅠ 맘 고생이 심했겠다
신리저니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D2D7] Address
쓰니 마음도 이해되긴 한다..
영배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12AA] Address
ㅠㅠ 이해가 되는 말이긴 한데 너무 슬프다ㅠ
와앙만두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C091] Address
쌍스럽게 말하면서 여자한테 굴절혐오 하는 남자도 널렸는데 이렇게 말하는거보면 예사 성격 자체가 나쁜 사람은 아니니 외모에 조금씩 투자해서 자신감 길렀으면 좋겠어
bepa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70E5] Address
하,,, ㅜ 쓰니야 힘내!!
성형짱좋아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A02B] Address
마음고생 엄청 심했겠다ㅠ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음 좋겠다!
레일리이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D2B5] Address
진짜 맘고생 심했나보다ㅠㅠ......
leebuja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8BAA]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어디서하지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85418] Address
다른 매력을 찾아바!! 더 당당해져도 될꺼같아!!
태태쿨래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9CA8] Address
진짜 요즘애들 ㅈㄴ 못됐다 예사야 상처받지마 나이먹을 수록 외모는 있지 가꿀 수록 정말 달라져 예뻐져!! 근데 인성은 바꾸기 싑지않다? 성형도 필요없어 피부관리 머릿결관리 체중관리 잘하면 돼 너무 비관하지마
냐미냠먐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872B] Address
진짜 애기들도 못된 애들 너무 많네 ..ㅠㅠ
정조좀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1F07] Address
근데 애는 또 모르는거야 우리부모님 성형없이 엄청 잘생기고 이쁘신데 난 개빻아서 성형 커뮤 들락거리고 아는 친구는 부모님 유전자 몰빵해서 개이쁨
찬찬짠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85240] Address
근데 나도 비슷한 생각 때문에 애 낳기가 두려움 ㅜㅜ
내 컴플렉스가 작은 눈이랑 얼굴형인데 아이가 이걸 닮으면 어쩌나 싶고 ㅜㅜ 그래도 나는 웃는게 이쁘다 이런 소리도 들으면서 많이 생각을 고쳤어,, 쓰니도 쓰니만의 매력이 분명 있을거야!! 파이팅!!
익명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533CB] Address
슬프다 ㅜㅜ
수면잇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56416] Address
나도 그래서 애 생각 전혀없어  이건 못생겨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JMAT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D2F4] Address
맘고생 심했겠네 이해가기도 하고...그래도 운동하고 돈 열심히 벌고 필요하면 일부분 성형해가면서 보완해보고 그렇게 자신감 찾는 연습이라도 한번 해봐ㅠ
팔자고민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2D23] Address
이해도 가고 공감가지만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자!
Sung20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1237] Address
그간 외모로 인한 마음고생이 싶해서인지 작성한 글에서 감정이 느껴져 그치만 나도 외모보단 능력과 쎈스라고 생각해 다 늙어가는 와중에 백수이지만 차은우급 외모(?)...흠 난 싫어...사람들이 능력을 보는게 결국 능력으로 다져진 사회 경험과 쎈스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렇다고 아예 외모에 관심이 없다? 이것도 아니야 너가 거울보고 얼굴 털 정리한거 사람들이 못알아챌까? 알아채! 어느정도 너가 가꿀 수 있는 선에선 가꿔야 사람들이 무시안해 이건
글에서 주변에서 나에대한 얘기를 듣고 집가서 혼자 울었다고 하는데 그건 그 사람들이 어리석고 병신이라서 너가 타격감을 느끼지말았으면 한다
그런 사람들은 남 가십거리 얘기하면서 서로의 소속감을 느끼기 마련이거든 거기에 너가 소속감을 안느끼면돼
낄필요도 없고! 그런 무리의 레벨이 낮다고 생각해라고
그리고 성형도 너가 어느정도의 콤플렉스인 부분을 고치고 싶으면 찬성해 근데 내 외모가 성형으로 보단 나아져도 추구하는 바만큼은 안된다는거 명심해...
성형을 다하고 우울감이 더 크잖아 난 고쳐도 이정도구나하는... 그니깐 위험하고 비싼만큼 필요하고 절실한 부분만!하고 나머진 그 비싼돈을 너의 자기개발에 썼으면해 외국에 나가서 한번 살아보던가 내가 처한 삶의 고민이 별거 아니라고 느낄만한 경험을 해봐
     
     
Sung20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31237] Address
[@Sung20] 그리고 나 역시 외모 관련 안좋은 기억은 허다하게 많아
오빠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것에 비해 난 아니였거든 학창시절에 편의점에서 친구랑 스쿨버스 안에서 마실 음료 고르는데 우르르 남자들이 들어와서 내 얼굴 대놓고 보고 평가하고 나가더라 "야야 00보다 별로야,못생겼어"그제서야 아 오빠 친구들이구나 했지 그 당시엔 손발이 벌벌 떨리고 이 자리 피하고 싶은데 친구한테 이런거 겪었다고 말하기도 창피해서 빨리 나가고자만하고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씨발임 지들도 외모 개구리면서 어따대고 씨발 또 빡치네 ㅎ
돌아갈래슬퍼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1B0AE] Address
슬픈현실이야,할머니도 곱고 세련된분한테는 더눈이가고..예의를갖추게돼..대신..못생겼다고 단정짓지말고..여기예사들말처럼 더깔끔하고..몸매관리도하고..성형도좀하고..어쩌겠어..
근데.예사야  좀 못생겨도 복많으면 장땡이야
라잌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2EACF] Address
화장이나 성형으로 좀 고쳐보고 다이어트도 해봐 다이어트 하니까 확 달라지더라
iee129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68660] Address
그래도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을거야 ㅜㅜ..
음냐음냥 2 Months ago 2 Months ago [CODE : 45C78] Address
그래도 애는 낳아야하니까 ㅠㅠ
Getitt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7DF2C] Address
마음아프다..현실이란 참ㅠㅠ 이해도되는데 그래도 예사가 너무 비관하진않았으면해
성형으로는 얻을수없는것들이 있더라고
이상한사람들도 많지만 예사를 알아봐주는사람들도 분명있을테니.. 행복해예사
엘젤리너스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29C85] Address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가네ㅠㅠ
미시시피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2C0B8] Address
그래도 사랑해주는사람이있긴있더라 힘내..
유영예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13291] Address
진짜 맞아 나도 어릴때 먼저 다가와주는 친구가 없었고 다가가도 피해서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었고.. 친구관계나 이런건 크게 문제 없었지만 정말 있으나 마나한 매력이 마이너스인 사람으로 컸어 성인이 되고나서야 다른 여자들과의 괴리감을 겪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겉으로는 평범한 여자가 되기까지 되게 오래걸렸어 근데 외모란건 누구한사람을 쏙빼닮는게 아니기에 뭐 차은우가 낳든 내가 낳든 상관없는것같아ㅠㅠ ..조상 중 누군가를 랜덤하게 닮아버려서...ㅎ
sollaa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41317] Address
나도 쓴이처럼 하는생각이지만.. 모든사람들이 외모를 1순위로 여기는건 아닌거같아. 매력은 주관적인것도 맞는거같아
듄게코낸내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2AE89] Address
그냥 너도 사람들 괴롭든 말든 알빠노 마인드로 당당하게 할 말 다하고 숨어살지 말자 너가 아무리 폐 안끼치려 스스로를 옥죄고 살아도 가만히 있는 널 괴롭히는 세상인데 너가 그렇게 혐오스러워하는 니얼굴을 역이용해보는거임 지들이 뭘 어쩔건데
suussh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2FCC1] Address
애도 성형 시켜주면 되지!
치키초코초코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43E0E] Address
좋은글 고마워 참고할게
태롸체파치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467BD] Address
아..글이 왜 이렇게 슬프냐..ㅜㅜ 나는 애가 둘인데..막 특출나게 예쁘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예쁜구석이 있고 장단점이 다 있거든.. 예사가 마음의 상처가 많은 것 같아서 안아주고싶어
성지안 1 Months ago 1 Months ago [CODE : 2D2A5] Address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하는지는 이해하겠지만 너를 그렇게 대했던 사람들 내면이 못생긴거고 그런 사람들이 잘못된거야. 혹여나 사람들이 정해둔 기준이랑 거리가 먼 외모라 해도 일단 너는 너니까 스스로를 보듬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패션이나 미용쪽으로 가꾸는 노력도 해보자 그런 작은 부분들이 쌓였을때 너라는 사람이 타인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지는 거야 그건 장담할게. 연예인을 봐도 생각나는 케이스가 있잖아 그 인간들 진짜 ㅈ같긴하다 마음 독하게 먹쟈 넌 잘못없어
연달아 1 Months ago 1 Months ago Address
좀 잘생기거나 이쁜사람 이랑 결혼해서 유전자 몰빵 노려보자!
쿠키귀신 1 Months ago 1 Months ago Address
가끔 그런생각을 하긴하지만 각자 짝도 있고 사랑받으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
egmlow 1 Months ago 1 Months ago Address
정신과 치료를 먼저 받아봐.
너 지금 이상해.
원래 정신과 환자들은 본인이 이상한 걸 모르거든.
본인이 이상한 걸 알았을 때가 50 % 치료가 된거라고 하더라.
너 지금 심각함.
annyong 1 Months ago 1 Months ago Address
ㄹㅇ 못생기고 모자란? 유전자는 그냥 남기질 말아야 해… 그래서 나도 애 안 낳으려고
농담운 1 Months ago 1 Months ago Address
힘내… ㅠㅠ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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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 Hospital
4.8
Evaluation Cnt 43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쌍커풀
트임
눈매교정
눈밑지방재배치
중년눈성형
5.0
원래 있던 쌍커풀에 라인을 살짝만 높이고 싶어서 1년 넘게 쌍테를 붙이고 다니다 슬슬 쌍테 붙이는 게 귀찮아졌음 성예사에서 열심히 손품 팔아 상담을 받고 바로 결정을 했음 실장-원장-실장 순으로 상담했고 수술 당일에도 실장-원장-실장 순으로 상담 받고 들어갔음 상담 때도 원장님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느낌이 좋아 결정한건데 수술 때도 변함없이 좋았음 병원 시설이 깨끗해서 제일 좋았고 수술 전에 원장님 얼굴 보고 잠들고 라인보려고 눈떴을 때도 원장님이 계서서 안심했음(ㅋㅋ) 수술실에 계시는 분들도 다 친절해서 좋았음 그리고 원하던 대로 라인이 나와서 만족스러움 무엇보다 기술이 좋으신건지 이틀째인데도 붓기가 거의 없음! 지긋지긋한 쌍테와 인사하게 되어 너무 좋고 주변에 쌍수 하려는 지인 있으면 열심히 추천해주고 다니려함 칭찬이 너무 많아서 브로커나 돈 받고 쓰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이 갑자기 되는데 내가 쓴글 보면 알겠지만 절대절대 아님ㅋㅋㅋ
Photo Reviews
Petit/Laser job Cmt 0 View 2 Like 0
눈수술하고나서 눈매교정도 풀리고 눈매가 쳐저서 인라인으로 변한점때문에 아이슈링크를 받아보기로 결정했어요. 여자의사분 말고 남자의사분이 대신 해주셨는데 지금은 검색해보니 없으시네요? 의사가 아닌가?? 뭐지 ㅠ 암튼 결괴는 아무 효과없었음 돈버림! 걍 눈매교정 수술해야되는걸 깨달았어요.
3 Seconds ago
Eyelid job - 케이플러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5 Like 0
작년 9월말 쌍수 후기입니다 압구정에 ㅋㅇㅍㄹㅅ 병원에서 했구요 150만원 정도였습니다 (쌍커풀만, 부분절개) 쌍수를 하게 된 계기는 라식하러 갔는데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는 구조여서 쌍수해야 한다고 하셔서 알아보게 됐어요. 병원 5군데 정도 돌았는데, ㅋㅇㅍㄹㅅ가 상담이 제일 자세했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그냥 제 눈 한 번 쓱 보고 다 안검하수라고 쌍수+앞트임+눈매교정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ㅋㅇㅍㄹㅅ ㄱㅅㅇ 원장님만 직접 이마랑 눈 만…
24 Minutes ago
Facialbone job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6 Like 0
안녕하세요! 핀제거 2주차 후기입니다! 2년 전쯤 타병원에서 턱끝 윤곽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핀제거 수술할 생각 없었는데 약간의 이물감도 느껴지고 ct 촬영할 때 핀 나오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핀제거했어요 ! 원래 수술했던 병원에 문의했는데 가격대가 너무 세서 바비톡 보고 알아보다가 윤곽의정석 후기 보고 신뢰도 가고 마침 이벤트 중이라 가격 부담없어서 병원 선택했어요 추가금 같은 거 전혀 없었습니다! ㅎㅎㅎ 수술시간은 5분~10분정도로 많이 짧았고…
38 Minutes ago
Bodyshaping job - 압구정탑라인의원 Cmt 0 View 123 Like 0
압구정ㅌㄹㅇ에서 상체전신지흡한지 3주됐어요 ☺️ 지흡으로는 알아주는 병원이라고 들어서 상담하고 바로 그날 다음날 수술하는걸로 예약 잡았어요 워낙 타고난 상체비만에 흉통도 넓고 근육량도 좀 있고 통짜허리라 몸만보면 스트레스받구 글고 여자라면 공감할 개 짜증나는 브라자 튀어나오는 등살 .. 워낙 상체 돼지라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경은실장님께서 수술경과 좋은 케이스같다구 하셔서 밑져야 본전이지 하고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진…
3 Hours ago
Eyelid job - 에스엠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166 Like 0
쌍수로 유명하다고 해서 지인 추천받고 갔어요 상담, 수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절개로 수술했고 사실 상담 시 디자인할 때 인아웃으로 그렸는데 결과물은 아웃라인이 됐어요 그치만 전 이게 너무 맘에 들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붓기-절개여서 오래갔습니다 큰 붓기는 3개월 정도 걸린 것 같고 잔붓기까지 모두 빠진 게 반년 이상 걸린 것 같아요 실밥 제거 하나도 안 아프고 그냥 느낌도 안 났어요,,
5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142 Like 0
10개월차 정도 됐어 2년정도 쌍테 달고 살았더니 피부가 두꺼운건 아닌데 눈살이 많이 늘어나서 덮이는 느낌이었어 3군데중 2군데에선 절개 추천, 1군데에선 매몰+지방제거 추천했는데 첫수술이라 걍 매몰 해버림 ㅎ 미간 넓어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약간 앞트임도 같이했음! 눈앞머리 모양도 너무 뾰족하게 하기 싫었는데 괜찮게 된 것 같아
6 Hours ago
Nose job - 위버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41 Like 0
위버스 성형외과 심정환 원장님께 코 재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부작용 없이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심정환 원장님은 상담을 매우 꼼꼼하게 해주시고, 환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여 원하는 코 모양으로 수술해 주셨습니다. 지금 은 너무 행복 하게 보내고 있어요
6 Hours ago
Eyelid job - 제이티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159 Like 0
안검하수 치료 겸 미용목적으로 수술했는데 너무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서 만족해요!! 제이티성형외과 김진태원장님께 수술 받았는데 라인이 너무 예뻐요!! 붓기도 많이 없었고 흉터도 거의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ㅠ!!
7 Hours ago
Jawline job Cmt 0 View 88 Like 0
난 돌출입이 너무 스트레스라 치아교정 시작했는데 확실히 입이 들어가긴 한거 같은데 아직은 뭔가.. 만족스럽지 않다,, 그래도 옆모습은 이제 좀 마음에 들어 근데 정면에서 내 얼굴 보면 묘하게 뭔가 교정전보다 인중이 길어보여.. 근데 뭐 입이 들어가니깐 어쩔 수 없는건가 (왼쪽 사진은 학생때고 오른쪽은 얼마전에 찍은 사진!)
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