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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Honestly, I think not having children is a wise choice if you're ugly.

ralru 2024-07-11 (목) 20:06 3 Months ago 27662 [CODE : 43428]
Because I know because I lived with a really ugly face.
 Yes, to be honest, in today's world, I don't think it's as sinful as passing on the ugly gene.
 I was ugly, so I suffered a lot of unfair things, and I was treated like a bug.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the girls I was with on partner change day were made fun of by other girls. This happened because the girl pinched my arm and promoted me, asking why I was her partner. But it wasn't because I wanted to be a partner, it was just that the computer program placed them randomly, so I couldn't help it... And honestly, I knew my level well, so I never talked to girls since I was young, and I did wrong to them. There was nothing. But they seemed to think that looking at my face was my fault. They must have been disgusted to even see such a shit face.
 The girls also posted a mission message on Kakao Story saying that they would get 1,000 won if they confessed to me, calling it a Kakao Story mission. That was 10 years ago, and that too... Now that I'm working at a company, female employees are right in front of me, and they're gossiping and giggling about my appearance right behind my back. Those female employees really said that I looked like shit, and I never talked to them and I didn't do anything wrong. Every time something like that happens, I just hold back and come home and cry. Even though I was just quietly doing my job at work... If the part-timer at the convenience store happened to be a woman, she would show off something really unfriendly. Male part-time workers don't do that, but only female part-time workers do that... That's why I don't go to convenience stores where there are female part-time workers...
 Well, to be honest, I think it's true that personality is more important than appearance among same-sex people. But what is certain is that among the opposite sex, looks are 90% and personality is 10%. I know my level and have never confessed or talked to a woman or anything like that, but looking at the attitude women have had towards me so far, it would be obvious what would happen if I confessed to someone like me....
 Heterosexual relationships are also very important for the quality of life. It's a life where I have a role, but I can't enjoy it... I never want to transfer this kind of life to the life I was born into. It's better to just live and die alone.
 Then someone else will say it. It is said that a man is more capable than his looks.
 But is there really any meaning in a marriage based only on hair without love? From a woman's perspective, it is an "inevitable" marriage, but is there really any meaning in staying with such a woman? Yes, if you are ugly, I think cutting out those genes is the wisest choice.
 Even telling me to increase my confidence is useless. Confidence comes from being good, but if confidence comes from being bad, wouldn't that be strange?
 So, if an ugly guy is so confident and goes around confessing to girls, it's obvious that he'll get a bad look. There are many women who are disgusted by even talking to ugly men. Being ugly is a sin. In today's world,
 I can never deny this because I have lived with a very ugly face for over 20 years. Because people who haven't experienced it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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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뱌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EA43] Address
마자!! 외모가 다는 아니니까! 알아봐주는 사람 있을거야
59015623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C04E] Address
좀 생간애랑 결혼하면 유전자 좀 개량되어서 나오지않을까?
     
     
익명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8CA5] Address
[@59015623] 못생기게 생겼는데 어케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랑 결혼해ㅜ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71A2C] Address
[@] 뭔소리야 외모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 ㅋ
     
     
속사포김치찌개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AEF8] Address
[@59015623] 개인적으로 엄마는 진짜 자연으로 높은코+코끝높음 이라 진짜 내 추구미고
아빠가 심한 복코인데 그냥 아빠코 닮아버려서 슬픔..
낑깡밭감귤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EBAB] Address
힝 ㅠㅠ 이게 뭔가 잘못된건데 나도 마음 알거같아서.. ㅠㅠㅠㅠ
hprngd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AE01] Address
뭐.. 얼마나 시달렸으면 이렇게 생각이 극단적으로 갔을까 싶네
Klkkkkjhfl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312EE] Address
에이 그건 아니야~~ 요즘처럼 가꾸는 시대에
성예중독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1441] Address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가가네.. ㅠ
중꺾마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C00B] Address
니 맘 충분히 이해된다
난 부모님 충분히 괜찮으신 얼굴이신데도 조합 실패로 못생기게 태어나서 평범한 여자가 누릴거 다 못누리고 살았어 평생 한이 돼서
난 안낳을거야
narcist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E4BF] Address
그래 너의 선택 존중한다
멤바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3B3E] Address
ㅜㅜ 그래서 성형외과라는게 있잖아, 일단 상담 여러군데 돌면서 성형하면 효과 큰곳부터 한군데씩 해. 아직 20대인거 같은데 모은돈 얼굴에 투자하자! 혹시 살쪘으면 다이어트부터 먼저하고! 지금할수 잇는걸 하자!
명멍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31216] Address
쓰니 마음은 이해가 된다...ㅠㅠ 맘고생 심했겠네... 응원할게
모두우릴처다부왕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82A58] Address
그래 그럴수도 있지..
알랑가몰라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852C2] Address
ㅜㅜㅜㅜㅜ
hohohhoo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5141F] Address
마음 고생 많았네
히잉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18B5F] Address
ㅠㅠ 맘 고생이 심했겠다
신리저니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D2D7] Address
쓰니 마음도 이해되긴 한다..
영배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312AA] Address
ㅠㅠ 이해가 되는 말이긴 한데 너무 슬프다ㅠ
와앙만두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C091] Address
쌍스럽게 말하면서 여자한테 굴절혐오 하는 남자도 널렸는데 이렇게 말하는거보면 예사 성격 자체가 나쁜 사람은 아니니 외모에 조금씩 투자해서 자신감 길렀으면 좋겠어
bepa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170E5] Address
하,,, ㅜ 쓰니야 힘내!!
성형짱좋아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A02B] Address
마음고생 엄청 심했겠다ㅠ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음 좋겠다!
레일리이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D2B5] Address
진짜 맘고생 심했나보다ㅠㅠ......
leebuja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18BAA]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어디서하지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85418] Address
다른 매력을 찾아바!! 더 당당해져도 될꺼같아!!
태태쿨래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9CA8] Address
진짜 요즘애들 ㅈㄴ 못됐다 예사야 상처받지마 나이먹을 수록 외모는 있지 가꿀 수록 정말 달라져 예뻐져!! 근데 인성은 바꾸기 싑지않다? 성형도 필요없어 피부관리 머릿결관리 체중관리 잘하면 돼 너무 비관하지마
냐미냠먐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3872B] Address
진짜 애기들도 못된 애들 너무 많네 ..ㅠㅠ
정조좀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1F07] Address
근데 애는 또 모르는거야 우리부모님 성형없이 엄청 잘생기고 이쁘신데 난 개빻아서 성형 커뮤 들락거리고 아는 친구는 부모님 유전자 몰빵해서 개이쁨
찬찬짠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85240] Address
근데 나도 비슷한 생각 때문에 애 낳기가 두려움 ㅜㅜ
내 컴플렉스가 작은 눈이랑 얼굴형인데 아이가 이걸 닮으면 어쩌나 싶고 ㅜㅜ 그래도 나는 웃는게 이쁘다 이런 소리도 들으면서 많이 생각을 고쳤어,, 쓰니도 쓰니만의 매력이 분명 있을거야!! 파이팅!!
익명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533CB] Address
슬프다 ㅜㅜ
수면잇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56416] Address
나도 그래서 애 생각 전혀없어  이건 못생겨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JMAT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D2F4] Address
맘고생 심했겠네 이해가기도 하고...그래도 운동하고 돈 열심히 벌고 필요하면 일부분 성형해가면서 보완해보고 그렇게 자신감 찾는 연습이라도 한번 해봐ㅠ
팔자고민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2D23] Address
이해도 가고 공감가지만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자!
Sung20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31237] Address
그간 외모로 인한 마음고생이 싶해서인지 작성한 글에서 감정이 느껴져 그치만 나도 외모보단 능력과 쎈스라고 생각해 다 늙어가는 와중에 백수이지만 차은우급 외모(?)...흠 난 싫어...사람들이 능력을 보는게 결국 능력으로 다져진 사회 경험과 쎈스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렇다고 아예 외모에 관심이 없다? 이것도 아니야 너가 거울보고 얼굴 털 정리한거 사람들이 못알아챌까? 알아채! 어느정도 너가 가꿀 수 있는 선에선 가꿔야 사람들이 무시안해 이건
글에서 주변에서 나에대한 얘기를 듣고 집가서 혼자 울었다고 하는데 그건 그 사람들이 어리석고 병신이라서 너가 타격감을 느끼지말았으면 한다
그런 사람들은 남 가십거리 얘기하면서 서로의 소속감을 느끼기 마련이거든 거기에 너가 소속감을 안느끼면돼
낄필요도 없고! 그런 무리의 레벨이 낮다고 생각해라고
그리고 성형도 너가 어느정도의 콤플렉스인 부분을 고치고 싶으면 찬성해 근데 내 외모가 성형으로 보단 나아져도 추구하는 바만큼은 안된다는거 명심해...
성형을 다하고 우울감이 더 크잖아 난 고쳐도 이정도구나하는... 그니깐 위험하고 비싼만큼 필요하고 절실한 부분만!하고 나머진 그 비싼돈을 너의 자기개발에 썼으면해 외국에 나가서 한번 살아보던가 내가 처한 삶의 고민이 별거 아니라고 느낄만한 경험을 해봐
     
     
Sung20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31237] Address
[@Sung20] 그리고 나 역시 외모 관련 안좋은 기억은 허다하게 많아
오빠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것에 비해 난 아니였거든 학창시절에 편의점에서 친구랑 스쿨버스 안에서 마실 음료 고르는데 우르르 남자들이 들어와서 내 얼굴 대놓고 보고 평가하고 나가더라 "야야 00보다 별로야,못생겼어"그제서야 아 오빠 친구들이구나 했지 그 당시엔 손발이 벌벌 떨리고 이 자리 피하고 싶은데 친구한테 이런거 겪었다고 말하기도 창피해서 빨리 나가고자만하고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씨발임 지들도 외모 개구리면서 어따대고 씨발 또 빡치네 ㅎ
돌아갈래슬퍼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1B0AE] Address
슬픈현실이야,할머니도 곱고 세련된분한테는 더눈이가고..예의를갖추게돼..대신..못생겼다고 단정짓지말고..여기예사들말처럼 더깔끔하고..몸매관리도하고..성형도좀하고..어쩌겠어..
근데.예사야  좀 못생겨도 복많으면 장땡이야
라잌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EACF] Address
화장이나 성형으로 좀 고쳐보고 다이어트도 해봐 다이어트 하니까 확 달라지더라
iee129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68660] Address
그래도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을거야 ㅜㅜ..
음냐음냥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5C78] Address
그래도 애는 낳아야하니까 ㅠㅠ
Getitt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7DF2C] Address
마음아프다..현실이란 참ㅠㅠ 이해도되는데 그래도 예사가 너무 비관하진않았으면해
성형으로는 얻을수없는것들이 있더라고
이상한사람들도 많지만 예사를 알아봐주는사람들도 분명있을테니.. 행복해예사
엘젤리너스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9C85] Address
무슨 말 하는지 이해가 가네ㅠㅠ
미시시피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C0B8] Address
그래도 사랑해주는사람이있긴있더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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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유영예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13291] Address
진짜 맞아 나도 어릴때 먼저 다가와주는 친구가 없었고 다가가도 피해서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었고.. 친구관계나 이런건 크게 문제 없었지만 정말 있으나 마나한 매력이 마이너스인 사람으로 컸어 성인이 되고나서야 다른 여자들과의 괴리감을 겪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겉으로는 평범한 여자가 되기까지 되게 오래걸렸어 근데 외모란건 누구한사람을 쏙빼닮는게 아니기에 뭐 차은우가 낳든 내가 낳든 상관없는것같아ㅠㅠ ..조상 중 누군가를 랜덤하게 닮아버려서...ㅎ
sollaa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1317] Address
나도 쓴이처럼 하는생각이지만.. 모든사람들이 외모를 1순위로 여기는건 아닌거같아. 매력은 주관적인것도 맞는거같아
듄게코낸내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AE89] Address
그냥 너도 사람들 괴롭든 말든 알빠노 마인드로 당당하게 할 말 다하고 숨어살지 말자 너가 아무리 폐 안끼치려 스스로를 옥죄고 살아도 가만히 있는 널 괴롭히는 세상인데 너가 그렇게 혐오스러워하는 니얼굴을 역이용해보는거임 지들이 뭘 어쩔건데
suussh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FCC1] Address
애도 성형 시켜주면 되지!
치키초코초코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3E0E] Address
좋은글 고마워 참고할게
태롸체파치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467BD] Address
아..글이 왜 이렇게 슬프냐..ㅜㅜ 나는 애가 둘인데..막 특출나게 예쁘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예쁜구석이 있고 장단점이 다 있거든.. 예사가 마음의 상처가 많은 것 같아서 안아주고싶어
성지안 3 Months ago 3 Months ago [CODE : 2D2A5] Address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하는지는 이해하겠지만 너를 그렇게 대했던 사람들 내면이 못생긴거고 그런 사람들이 잘못된거야. 혹여나 사람들이 정해둔 기준이랑 거리가 먼 외모라 해도 일단 너는 너니까 스스로를 보듬었으면 좋겠다 스스로 패션이나 미용쪽으로 가꾸는 노력도 해보자 그런 작은 부분들이 쌓였을때 너라는 사람이 타인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지는 거야 그건 장담할게. 연예인을 봐도 생각나는 케이스가 있잖아 그 인간들 진짜 ㅈ같긴하다 마음 독하게 먹쟈 넌 잘못없어
연달아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좀 잘생기거나 이쁜사람 이랑 결혼해서 유전자 몰빵 노려보자!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쿠키귀신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가끔 그런생각을 하긴하지만 각자 짝도 있고 사랑받으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
egmlow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정신과 치료를 먼저 받아봐.
너 지금 이상해.
원래 정신과 환자들은 본인이 이상한 걸 모르거든.
본인이 이상한 걸 알았을 때가 50 % 치료가 된거라고 하더라.
너 지금 심각함.
annyong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ㄹㅇ 못생기고 모자란? 유전자는 그냥 남기질 말아야 해… 그래서 나도 애 안 낳으려고
농담운 2 Months ago 2 Months ago Address
힘내… ㅠㅠ슬프다….
조선갈매기 3 Days ago 3 Days ago Address
나도 정확히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어 그냥 애 안낳을래가 아니라 가정사 외모 모든걸 포함해서 내가 살면서 느낀 고통 슬픔 전부 내 자식이 느끼고 나처럼 힘들어할까봐 그거 보면 가슴찢어질거같아서 안낳으려고 진짜 공감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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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Laser job - 디바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5 Like 0
큰 붓기는 많이 없었고 잔붓기는 한달이상 안내해준거보다 많았음 원장님 자신감 넘쳐보였고 그래서 결정했으나 절개해서 하는거치곤 효과가 드라마틱하지않음 아직까지는 크게 부작용은 없는 편이지만 효과가 크기없다는것도 부작용일지도 ㅠ 실 몇개 끊김
55 Minutes ago
Facialbone job - 닥터정리반의원 Cmt 0 View 35 Like 0
이중턱포함 얼굴지방흡입 옆볼지방흡입 5개월차 시술 후기야! 볼이 빵빵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얼굴지흡을 결심했었거든 발품 여러곳 팔았고 다른병원은 무조건 예약까지 하고 가라는 느낌이라면 여기는 실력으로 자신있어! 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어!! 나는 얼지흡만 하고 실리프팅은 안받았는데 처짐 없이 너무 잘 유지 되고 있는중이야. 흉터랑 부작용도 없고 회복도 빨라서 좋은거 같아. 안면윤곽, 사각턱보톡스, 레이저시술(울쎄라, 슈링크) 보…
58 Minutes ago
Eyelid job Cmt 0 View 63 Like 0
처음에 동네 병원에서 했는데 일년만에 다 풀려서 스트레스 너무 받았었음.. 재수술 전문이라구 해서 갔는데 확실히 잘 해주시는듯. 다른 곳 보다 붓기 없다구 막 자부하셨는데 실제로도 붓기 없어서 고삼때 쌍수하구 바로 등교함
2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60 Like 0
라인 낮추기 재수술받았어 소세지눈에 눈꼬리가 앞쪽보다 많이 낮았거든 그래서 앞쪽만 낮추고.뒷쪽은 그대로하기로함 아웃라인으로 상댬 수술예약하고.수술당일 인아웃으로 바꿨어 수술대에서도.인아웃 애기한번 더했는데 수술하고나니 아웃이었어 몇번문의했는데 인아웃될거라고 했지만.결국.아웃이였어 초반엔 라인이.예뻐서 그럭저럭 만족했는데 왜 뒷라인도 낮아져서 내 리즈가 전혀 반영 안된느낌이었어 사후관리도 부기빼는주사 맞을때빼고.한번도 의사샘을 볼 수 없었…
2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66 Like 0
나비존 모공이랑 흉터로 여태까지 많은 피부과 다녀봤는데 제일 만족스러웠던 시술은 피코레이저랑 쥬베룩 조합인듯 사실 흉터에는 크게 효과 못봐서 포기 한 상태고, 피부결이랑 모공은 확연히 줄어든게 보여서 일년에 한번씩 시술 받는 걸로 만족하는 중 기존에 다니던 피부과가 원장님도 친절하고 집이랑 가까워서 정말 좋았는데 이번에 확전 이전하게 되면서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다른 피부과 알아보고 있는 중
3 Hours ago
Nose job - 기린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170 Like 0
벌써 수술 3개월차가 훨신 넘었다니 정말이지 믿어지지않아요. 왜냐면 너무 잘생활하구있거든용ㅎㅎ 처음에 주변에서 성형을 반대했던 지인들도 전보다 훨신 잘됐다 너무 예뻐졌다 잘했다 해주시고 성형 초기에 겪었던 고통이 무색하리만치 만족하고있답니다. 사실 구순구개열로 태어나신분들은 알거에요... 아무리 수술을 해도 지금 상황에서 더 나아질 뿐이지 자연스럽고 예뻐지진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는 마음.. 그래서 지금의 저의 모습…
3 Hours ago
Facialbone job - 새김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97 Like 0
긴턱이 항상 스트레스여서 몇년동안 고민 끝에 윤곽수술 했습니다. 턱끝이랑 사각턱 했고 이제 한달차에요. 여러군데 상담 받았었는데 새김에서 첫 상담 하자마자 윤곽을 한다면 여기서 해야겠다 라는 확신을 했어요. 선생님도 제 콤플렉스를 딱 알아봐주시고 예쁘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하셨고 그냥 느낌이 너무 베테랑 같으셔서 믿음이 확 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상담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수술에대해 엄청 걱정했었는데 덕분에 안정성 부분에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3 Hours ago
Nose job - 새김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44 Like 0
코끝수술, 매부리, 그리고 코절골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코끝이 살짝만 올라가길 원했는데 정말 딱 제가 원하는 느낌대로 잘 된 것 같아요. 코끝은 나중에 조금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해서 그거 감안해서 조금 더 높혀주셨어요. 웃을때 코가 퍼지는것도 스트레스 였는데 코 절골해서 그 부분도 많이 개선됐어요. 그리고 코가 많이 휘었었는데 선생님이 수술 하시면서 반듯하게 잡아줬다고 하셨는데 붓기 빠지고 보니까 휜게 정말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3 Hour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92 Like 0
너무 얇아지긴했는데 티나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용 만족합니다
5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