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복부 지흡 맘 먹었어!!
이 정도는 아닌데 그냥 틈 날때마다 보고 있어..ㅋㅋㅋ
아무래도 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한 나름 대수술이다보니..
나는 배 빼고는 거의 마른 편이라
할거면 복부 + 러브핸들만 할 것 같고
우선 한 곳은
르로제의원
여기는 여자 원장님이고 후기나 유튜브 보면 괜찮아 보이더라
병원 분위기도 아늑하고 근데 가격은 좀 있더라고 ㅜㅜ
다른 하나는
건대리영
여기는 가격이 일단 합리적이야!!
두 부위 하는데 한 부위 가격이더라고??
남자 원장님이긴 하지만 1인 병원이고 경력 많으시고
렛미인에 나왔더라고...
복부 + 러브핸들 지흡한 예사들은 만족도 어때?
그리고 이 병원에서한 예사들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