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 부위 상담 다니고 있는데 원래 이렇게 가르치려 들듯이 말하고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원래 이런거야..?
내 얼굴을 고치려 간거니까 봐주는게 맞지만 봐준다는 느낌보다는 평가하는 듯한 느낌
뭐 점수를 매기는것도 아니고 왜 실장이 평가하지..?
같이 간 언니한테도 아프리카bj 같다고 말하는데 칭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투로 보면 비꼬는 느낌이 있었어 ㅠㅠ
그리고 다른 병원 어디 상담 갔다 왔냐고 묻길래 말해줬는데
여기는 왜 가냐 , 거기는 원장 정말 별로다 , 그런곳을 갔다 온 나를 문제 있는 취급하는데 이게 맞아?
다른 병원을 깍아내림으로써 자기네들 병원이 더 위에 있다는 듯이 허세 부리고
다른 병원도 상담 예약 되어있는데 다른 병원 실장도 똑같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