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부터 사각턱수술 하고싶었는데
엄마한테 말해봤는데 하지말라고해서 못하고있다가
제가 1000만원정도 모으고 할려다가 도저히 돈을 못모으겠어서
엄마가게에 4대보험좀 들어달라고 햇살론 받아서 하겠다고 하니까
그냥 엄마가 해주신다고해서
제주도살아서 친구들이 성형했던곳에서 하려고했는데
엄마가 아는분있는데 제주에서하지말고 거기가서하라고해서
26일날 혼자 비행기타고 무작정가서 상담 받고.. 상담은 뭐 별거없고 코 광대 사각턱 하고싶다니까
바로예약날짜 잡혔네요
지금 일도그만두고 다음주만기다리고있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무섭기도하고 회복기간동안 또 심심하게지내야할텐데
언능 수술해버리고 회복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