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로 코하는 대신에 바비톡 정보를 넘겼었고 대신 후기를 작성하게 했는데, 물론 수술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별다른 불만은 없었음.
후기 말투를 무슨 로봇마냥 해놓은거 빼곤.. (병원 손후기 작성때 정성스럽게 썼구만 어따 팔아먹은건지;)
근데.. 방금 바비톡 구경하면서 이벤트 주사 하트 누르려는데 영구차단되었다면서 안되능거임..
뭐지??? 하면서 바비톡이 보낸 쪽지보니까 비정상적인 활동 감지로 영구차단된것같더라구여..
????그래도 후기올린거나 대신 견적 답해주고 그런거 말곤 없을텐데.. 하면서 내 활동보니까 내가 정보 스크랩하지도 않은 후기들이 줄줄이 정보받기 카테고리에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거의다 같은 성형외과였음 두세개빼고 ㅋㅋㅋ
물론 내가 성형했던 성형외과는 아님 ㅇㅇ
병원내 홍보팀끼리 서로 협업도 하나봄ㅋㅋㅋ
하기야.. 사실 내가 수술했던 성형외과는 이제 어느정도 자리도 잘 잡아서 더이상 이벤트안하고 가격도 올렸다고 들음..
그러니까 쓰던 브로커들 다른병원도 쓰라고 돈받고 해주거나 아니면 브로커들이 옮겨서 활동하는거겠져..?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당황스럽네....
정보받기 마저 순수한 숫자가 아니었다니 ㅋㅋㅋㅋㅋ
높은 스크랩 횟수보고 그중에서 한두명만 걸려라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