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수술해주기싫다고 했던 곳이 있거든 근데 2020년에는 수술해준다고 했고 견적도 받았단말이야 그래서 가격변동이 있나 궁금해서 병원에 전화했는데 실장이
상담와야 답해준대서 상담날짜 언제되냐니까 7월x일에 가능하다고하네?
그래서 그때로 해달라하니까 작은 목소리로 네 라고 한다음 이름물어봐서 내이름 말하니까 작은목소리로 그때 원장님이 수술안해주신다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뭔소린가 싶어서 기억안난다고 하니까 기억이 안난다구요?라고 중간목소리로 말하길래 내가 네 라고 답했는데 상담도 여러번 오셨죠? 라고 말하는데
마치 상담 여러번 온게 죄인거마냥 따지는거같은거야ㅋㅋ 그래서 아 상담여러번왔던거같아요 라고 하니까 그쵸? 차트 찾아볼게요 이러는거 그래서 무슨차트요?라고 하니까 상담차트요 이래서 내가 네 라고 하니까 실장도 네 라고 하네?ㅋㅋㅋㅋ
비용은 2020년에 상담받았을때
기증늑연골쓸때기준으로 715마년이었고
전화로
자가늑으로 할시 얼마냐물어보니 750에
부가세1 0프로해서 총825만원이라 했고 전신마취안하고
부분마취로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그렇게 하면
100만원정도 비용절감된다했던게 기억남
이런게 상담차트에 분명히 적혀있을거같은데
예사들 생각엔 어쨋든 예약해달라했을때 네라고했으니까
이거 상담예약된거같은지 여기서 수술하고싶다하면 해줄거같은지 판단해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