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담할때부터 자기가 뭐 되는거마냥 사람 무시하고 예약관련해서 전화 안받아서 부재중남겨도 콜백이 병원끝나고 7-8시 늦게 왔거든
결국 원장님이 너무 맘에들어서 믿고 예약금 100만원 넣었는데 오늘 수술 삼일 전이라 약 처방받은거 있어서 먹어도 되는건지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또 두시간 동안 콜백 안오고 연락이 안됌 상담 중이였어도 끝나도 벌써 끝났을듯
원래 이렇게 실장 연락 안되는거 맞아?
다음날에 연락 준다해놓고 안와서 내가 계속 전화했던적도 많았음
수술 전도 이런데 수술 후에도 이럴까봐 너무 걱정되는데
다른실장으로 바꿔달라하면 바꿔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