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브이앤엠제이에서 울쎄라 받았고 1년하고 3~4개월 지났거든?
다시 받아야하는데 울쎄라 때 아팠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무섭더라고ㅋㅋ...
수면마취도 생각했었는데 마취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말야;;
근데 티타늄이 비슷한 효과면서 통증은 별로 없다던데 맞아??
그러면 올해는 티타늄으로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거든!
어때?? 티타늄 받아본 예사들 통증이나 효과가??
울쎄라랑 비교했을 때 어떤지를 가장 많이 알고싶긴한데 둘다 받아본 예사가 많이 없겠지 ㅠ?
일단은 예약먼저 해봐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