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빡세게 하는데 술배가 딱딱해진건지 진짜
아랫배만 톡 튀어나와서 3달 째 안빠져서....솔직히 진심 운동 포기상태야
난 약간 대기업파? 라가지고
네이버 검색에 눈에 계속 띄는게 365mc라서 엄청 찾아봤음
365mc는 허파고리인가? 지흡하고 골반에다 이식한다는 거에 일단 개홀리더라고
일단 남친한테 얘기했는데 안해도 예뻐 ㅇㅈㄹ 중이긴 한데 (근데 영혼은 없는 거같음)
그거 알지 한번 그걸로 스트레스받으면 계속 신경쓰이고 맨날 일할때에도
튀어나와 배 계속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아는 사람 공감 할걸,,,,
휴 지흡한 사람들 다들 부모님이나 남친이나 허락해줬어?? ㅋㅋㅋㅋㅋㅋ
난 진심 이거땜에 우울증 올 거 같아서 걍 여름휴가 갈 시간이랑 돈으로 지흡 할거임.
사실^-^ 누구도 날 말릴 수 없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