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윤곽 1년 되었는데
나는 나름 발품을 많이 팔았다고 생각했고 진짜 조금만 할거라서 큰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내가한 병원이 자연스럽게 광고는 오지게하는데 턱은 젼나 화려하게 깍아듐
내 이미지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내가 진짜 싫어하는 스타일의 턱인데 그렇게 만들어놨더라고?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이뻐졌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지흡 심부볼로 얼굴 수척해지고 볼패임와서 지금 우울증에 정신병왔거든
근데 방안이 없고 살이나 찌래....ㅎ
어이가 없어서 지얼굴에 이렇게 만들면 좋냐 ㅅ...ㅂ
지금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해
진짜... 일단 병원 자연스럽게 한다고 광고하고 얼굴팩폭 잘하고 상담 많이 가는 그병원 조심해
나도 그래서 속아서 갔으니까 ㅎㅎ
혹시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생각했는데
재수하려고 알아보니까 그병원에서 수술망하고 재수알아보는 사람 졀라 많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병원에서는 자기네들 재수1건도 없다면서 ㅋㅋ 그말은 즉슨 그병원에 대한 신뢰가 1도 없으니 다시는 안가고싶다는 뜻인데
그것도 모르나봄 아니면 모르는척하고 돈에 미쳐 환자얼굴 망치는중이거나
아무튼 ... 어린예사들도 많을텐데.. 진짜 윤곽 제발 신중해.. 나도 신중에 신중을 기했는데 이렇게 되었고 그리고
처짐,, ㅜ 이건 뼈이쁜건 의미 없는거같아 젊어보이고 처짐없이 피부이쁜게 최고야...
나는 다시 돌아가면 다른건 안하고 사각턱 절제만 하고싶어..
돌아갈수는 없지만 다시 재수 알아봐야지... 거의 1억 쓸듯 ^^
+ 추가글
초성으로나 병원정보는 알려줄수가 없어 ㅜㅜ
진짜 눈치 없지 않은이상 댓만 봐도 눈치챌수있어 아니면 내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봐도되구!
힌트는 정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