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like received
0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성형수다]

오프라 윈프리 그야말로 '억!' 소리나는 전신성형수술 시도 화제"다양한 미용 수술까지 포함해 대략적으로 총 7억원 정도의 성형수술을 받게 될 예정"

제리야모하니 2008-11-01 (토) 23:50 15 Years ago 1939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5)가 7억원의 전신 성형수술 계획을 밝혔다.

할리우드 연예 주간지 '스타'는 최근 "윈프리가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현상'으로 망가진 몸을 되찾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윈프리의 한 측근은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들어 급격히 몸이 망가지고 지친 상태인 그녀에게는 오직 수술만이 유일한 희망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윈프리는 시카고의 '노스웨스턴' 대학 병원 성형팀과 모든 상담을 마친 상태며, 그녀가 계획 중인 수술은 크게 '뱃살 제거술', '위 절제술', '지방 흡입', '쳐진 얼굴당김' '가슴 당김' 등의 다섯 가지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미용 수술까지 포함해 대략적으로 총 7억원 정도의 성형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돈으로 아름다움을 사게 된다니.. '현대의학'이란 정말 대단하다', '연예인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 '그동안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윈프리가 갑자기 멍청하게 느껴진다', '사랑에 빠졌나?'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펌~

"돈으로 아름다움도 사겠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5)가 7억원에 달하는 전신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현대 의학의 힘을 빌어 지나치게 몸을 날씬하게 만들고 섹시함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할리우드 연예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를 통해 "윈프리가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현상으로 망가진 몸을 성형수술로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총 7억원이 소요되는 전신 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윈프리 한 측근은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윈프리는 다이어트 요요 현상으로 몸이 급격히 망가지고 지친 상태다. 그래서 한번에 살을 뺄 방법으로 성형수술을 택했다. 수술만이 그녀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윈프리는 55번째 생일 파티를 연 지난 1월부터 줄곧 살을 뺄 방법을 연구해왔다. 자신의 나이보다 10살 이상 어려보이는 40대의 몸매를 갖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그녀의 성형 수술 결심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

윈프리는 시카고에 위치한 노스웨스턴 대학 병원 성형팀과 모든 상담을 마친 상태다. 그녀가 계획 중인 수술은 크게 5가지다. 위 절제술과 뱃살 제거술, 지방 흡입과 쳐진 얼굴과 가슴을 당기는 수술을 받으려 준비 중이다. 이외 다양한 미용 수술까지 포함해 총 7억원짜리 성형수술을 할 예정이다.

10월 초 윈프리는 측근에게 "난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인다. 절대 기분좋은 일이 아니다. 이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성형수술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윈프리는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의 영향력 있는 유명인 순위에서 명성과 수입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식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스포츠 서울 펌~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삶은계란 15 Years ago 15 Years ago Address
...헐 몸에만 칠억..... 돈이 좋긴좋아.....
허허허허 15 Years ago 15 Years ago Address
아프겠다 진심으로 참..
변신로봇 15 Years ago 15 Years ago Address
.....전 진심으로 부럽네요 ㅜ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4.1
Evaluation Cnt 492
hospital info
doctor info
Anesthesiology
코성형
쌍커풀
눈밑지방재배치
지방이식
이마거상
Photo Reviews
Petit/Laser job Cmt 0 View 21 Like 0
10회차 끊었고 4회차 받는 중 털이 워낙 억세게 자라는 편이어서 지인들이 레이저 받아 보라는 권유에 받게 됨 근데 확실히 회차를 늘려 나가면 나갈 수록 자라나는 털들도 연해지고 가닥수도 점점 줄어 듬 지금 10회 중 4회 밖에 안했는데도 털이 거의 안남 강추
39 Minutes ago
Eyelid job Cmt 2 View 74 Like 0
눈두덩이에 살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 내가 원하는대로 모양이 잘 안나왔어. 분명 상담 받을 땐 이러이러하게 나올 거예요~ 해서봤는데 그떈 마음에 들었었음. 근데 눈가에 살 많으면 원하는대로 잘 안나올 확률이 높음ㅜㅜ 신중하게 생각하길
1 Hours ago
Nose job - 페이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82 Like 0
약 2년전에 처음으로 성형하러 갔었음 눈이랑 코 했었고 코는 실력있다고 소문난 원장님께 받았음 보형물에 귀 자가연골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름 만족. 근데 첫성형이라 그런지 다른 비율 생각 안하고 무작정 코만 높이려다 보니까 코는 높아졌는데 콧볼이 넓어서 비율이 좀 그래짐 ㅜ 얼굴은 역시 조화가 제일 중요하닥
1 Hours ago
Eyelid job - 아이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28 Like 0
쌍수하고 겹주름이 자꾸 지는 것 같기도 하고 라인이 조금 더 얇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두줄따기로 눈재수술 받았습니다 눈재수술은 눈전문병원에서 상담 충분히 받아보고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라인낮추기가 더 어려운 수술이라고 들어서요~ 절개로 수술하게되면 흉터안생기게 잘하는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넘 마음에 듭니다 상담 때 라인 조금 더 얇게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잡아주신 라인 중 원장님과 공통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높이가 있어 그대로 진행하기로…
1 Hours ago
코끝연골묶기+콧볼축소+메부리깎기 9일 차 후기야! 흉터 1도 모르겠고 대칭도 완벽하고(내눈엔) 보형물 없이 이정도 결과가 나왔다는게 정말 개 큰 감동ㅠㅠ 나랑 비슷한 코 가진 예사들에게 ㅎㅇㅂ 완전 추천할게!!
2 Hours ago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124 Like 0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네요. 벌써 수술한지 6개월이 넘었다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봐요. 수술하고 2주까지는 숨도 제대로 안 쉬어져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지도 못해서 강제 다이어트하느라 힘들고 불편했었는데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100프로 다시 수술할 것 같아요..ㅎㅎ 저는 중학교 때 2차성징이 시작되며 점점 안면비대칭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진처럼 왼쪽으로 턱이 삐뚤어지고 그로인해 좌우 턱 길이가 달라 약간의 주걱턱도 생겼습니다. 처…
2 Hours ago
Petit/Laser job - 바로그의원 부산덕천점 Cmt 0 View 49 Like 0
싼가격에 맞긴 맞는데 용량이 작은가 내성이 생긴건가 금방 풀리는 느낌이에요. 이마 미간 눈가 해서 저 가격이니 안 맞는거보다는 낫겠지 하면서 맞고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맞으면 확실히 도움 되는거 같기는 해요
3 Hours ago
Bodyshaping job - 365mc병원 부천점 Cmt 1 View 104 Like 0
내가 뚱뚱한 건 아닌데 키가 크고 골격이 있어서 진짜 허벅지가 ㅈㄴ거대하거든ㅋㅋ 허벅지 안쪽, 바깥쪽 무한추출로 받고왔우 첨엔 멍도 심하고 3일 동안은 변기에 앉을때 고통스러웠는데 지금 3주 쫌 지났는데 멍 싹 빠졌고 허벅지 사이 틈 생겼어 ⋯ 진짜 이게 몇년만이야.. 찐만족 ㅠㅠㅠ 2주까진 붓기가 있어서 효괴를 잘 몰랐는데 갑자기 쑥쑥 빠지고 다리라인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데 효과 개지림 돈만 있음 팔뚝도 하고…
3 Hour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59 Like 0
절개쌍꺼풀재수술, 콧볼축소 4개월차예요! 절개라 붓기 좀 오래가긴하는데 만족해요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