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 볼지흡이랑 턱라인 이중턱 지흡했는데
그당시에 제가 다이어트도 안하고
통통한 상태에서 계속 거울을 보다보니
볼살때문에 얼굴이 터질것 같아서
여러군데 상담받고 지흡했어요 ㅎㅎ
이중턱이랑 턱라인은 바로 눈에 보일정도로
훅 빠져서 그때도 바로 만족했구요 ㅋㅋ
근데 제가 지흡하고 나서 다이어트 하려다
포기하고 그냥 지냈거든요
그랬더니 볼도 충분히 많이 빠진건데도
만족을 크게 하지는 못했는데
지금 마지막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있는데
얼굴살 지흡한게 이제 확 느껴져요 ㅋㅋㅋㅋ
얼마전에 친구 만났는데 다이어트 한다니까
너는 얼굴에는 별로 살이 없어서
안통통해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저는 일단 다이어트하는데
이중턱 스트레스 없어서 행복해요
패임이나 처짐도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이어트 하고있네요 정말 스트레스 이신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지흡 하시는거 저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