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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Compliments about how pretty you are seem to make you obsessed with your appearance.

뀨우우히히 2024-05-30 (목) 00:24 5 Months ago 22015 [CODE : 19D05]
Among my friends, I have really big eyes, white skin, and really pretty facial features from when I was a trainee. I always get compliments from people around me, and I have a great body.
 
I had a candid conversation with her this time while drinking, right?
 
My own worries, since I was young, everyone around me confessed that she was the prettiest at school, I came up on the school community, and I spent my whole life hearing about my appearance, so
 
it seems like everyone likes me because of my looks, and my worth seems to be all about my looks, and if I don't have looks, I don't care. He said that it seemed like it was already over and that he would still be treated like this even when he was in his 30s and 40s. He said that he was afraid of aging and that he was obsessed with taking care of it and couldn't stop being obsessed with his appearance.
 
Even in her family, her father said, ‘A woman must first look pretty, so you should do yoga or exercise to make your body prettier.’ Her mother said, ‘You’re pretty, but you should get surgery on your calves.’ She also got evaluated on her appearance by her aunt, and was praised for being pretty + regretful. I had a friend who always had a high and pretty nose because she grew up hearing comments about her appearance after being judged for
 
her appearance, but she told me that she needed to get plastic surgery on the tip of her nose to make her look prettier, and that she wanted to fix other parts of her nose as well.
 The more I hear compliments about my appearance, the more obsessed I become, and it drives me crazy. I'm so stressed out, but I want to escape from the shackles of my appearance.
 
People who grew up hearing only that they're ugly become obsessed with their appearance, and conversely, people who grew up only hearing that they're pretty seem to become obsessed, too.
 
On YouTube . I watched Dr. Eunyoung Oh's video this time, and she said that praise is toxic and that it's better not to say it at all. It
 's the same in other areas, too. If you hear that you're good at studying or that you're good at studying, you'll feel like you have to keep doing well to maintain a top rank. It's the sam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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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은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32DC] Address
ㅠㅠㅠ 외모지상주의..
로리냐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09] Address
평가하려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은 것 같아, 이 사회가
트레비스스캇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E922C] Address
진짜 한국이 너무 피곤해 ㅋㅋㅋㅋ ㅠㅠ이래도 저래도 문제래 ㅠ
민공죠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EB8C] Address
주변 사람들 외모평가 신경 안쓸래도 안쓸수가 없어서ㅠㅠ
거베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211A] Address
그치 우리나라처럼 외모 많이 신경쓰는 데도 없는 것 같아
미남과결혼하기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6012] Address
내 주변 존예 친구도 딱 저러더라 나보다 더해
히바리이다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F38C] Address
맞아 ㅠ 이쁘다고 소문나면 그거땜에 더 집착하고 힘들거같긴해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한듯
식빵잼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D25F] Address
진짜 공감 한번 들으면 더 끊을수가 없어
성예사0804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2C43] Address
나도 내 입으로 예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 몇번 들어보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더라구..  뭔가 항상 예뻐야만 할 것 같은 강박이랄까..
샤안이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4A08] Address
ㅠㅠ 외모가 전부인 줄 알았겠지...
냐냐냐하하히히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37EA] Address
ㅠㅠ슬픈이야기네요..
채폼미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8528B] Address
진짜 공감ㅠ 예쁘단 말 듣다가 별로란 말 한 번 들으면 그 날은 거울만 보게 돼
enenenenen…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32C55] Address
그래서 의식적으로 외모 관련 칭찬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뭔데이게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27817] Address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
학교종이댕뎅댕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41352] Address
공감…나는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너무 못생겼다를 많이 들어서 강박 생긴듯
프빙 5 Months ago 5 Months ago [CODE : 1B0FB] Address
외모칭찬이든 비하든 안하는게 좋긴해
Dddaf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2C021] Address
인정인정 ㅠㅠㅠ 외모집착 못 끊겠엉
은지쨩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2C07C] Address
어쩔수없는 외모지상주의ㅠㅠ
닝닝냥냥멍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24698] Address
현실이 진짜 슬프다ㅜ
얼음보리차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3127A] Address
이쁜연얘인들이 자꾸 손대는 이유.. ㅠ
초코빅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467BF] Address
외모 강박이 생기나봐
제제여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854DC] Address
슬픈 이야기이다 .. 외모지상주의 세상 ㅠㅠ
탈흐트 4 Months ago 4 Months ago [CODE : 29C30] Address
그래서 예쁜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관리하는건가ㅠㅠ
qwwert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폭스여우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헐 그럴수도 있구나... 마자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예뻐서 유명했던 사람들 보면 그중에 몇몇은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성형했다가 오히려 망가진사람들이 있으니까...ㅠㅠ
감둥잉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칭찬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구나... 오히려 강박 생겨서 스트레스로 다가오다니
당고푸딩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로.. 뭐든 과하면 안되는것같아 외모갖고장난치는거든 외모갖고칭찬하는거든..
Cu구리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확실히 맞는 거 같아 그리고 어떤 연예인이 했던 말도 있는데 칭찬이라도 자기는 예쁘다 이런 걸 계속 들으면 행동도 예쁜 행동만 해야 할 거 같다 이랬거든 진짜 외모 얘기는 함부로 안 하는게 좋을 거 같긴 해 ㅜㅜ
이현222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 마자 어릴때 정말 예뻐서 어딜가든 외모 칭찬만 받아서 어릴때부터 외모강박 심했어 커가면서 평범~이쁘장되니깐 예전만큼 칭찬 못 받고 주변 어른들도 만나면 옛날에 정말 이뻤는데 살을 너무 빼서 이렇게된거 같다 저렇게 된거 같다 이런식으로 품평하는게 일상임 ㅋㅋㅋㅋ 나 20살에 정병 우울증 강박장애 와서 친구도 다 잃고 집에서만 살아 밥도 하루에 한끼먹고 과수면으로 하루 15시간씩 자고 이미 인생 망한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 물론 내 우울증에 전부가 외모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외모칭찬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
작고작은마음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예쁘다 소리 한 번이라도 들어보면 거기에 집착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ㅠㅠ 슬포
백뱍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맞아 ㅠㅠㅠ 그런거 하나하나가 압박인듯
딩구리용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 한번 빠지면 오쩔 수 없나바..
짜라짜잔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진짜 공감이다.. 가족들 외지주 개심하고 숨쉬듯 평가에 절여져서 나도 똑같은 어른으로 컸는데 예쁘다 소리 안들으면 나 안예쁜가? 하고 존나 지랄염병떨어 혼자.. 그리고 지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연예인만큼 예뻤으면 내가 움츠리고 다닐 일도 없지 않을까? 이런생각하고 얼굴에 손 한번도 안댔었는데 이번에 쌍수함.. 마음만 더 울적해지고 이런 생각하는 내 자신이 무슨 공주병 환자같고 한데 멈출수가없다
두부팔아요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ㅇㅈㅇㅈ
E222 4 Months ago 4 Months ago Address
맞아 아예 외모에 대해서 언급자체를 안해야해.
부모님이 안예쁘다해도 문제고 예쁘다해도 문제인게 밖에나가보면 나보다 예쁜사람들이 널려서, ‘아 난 안예쁘네’하고 계속 얼굴 쳐다보게되고 무한굴레에 빠져
킬미힐미5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예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외모집착은 아마 죽을때까지 할거같애..
왜풀렷엉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평생 안늙을거냐… 외모말고의 가치를 찾긴해야돼 외모는 잠깐 빛날때 확 화려하게 빛나고싶어서 가꾸는거고 저물어갈때를 대비해야지
익명 3 Months ago 3 Months ago Address
ㅋㅋㅋㅋ 이거 나다 난 원래 외모 관심도 없고 공부만 하는애 1이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예쁘다 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남자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이 버프 없이 어케살지 이런생각 엄청 들어 늙는거 너무 무섭고... 시술 해가면서 노화 틀어막고 살고는 있는데 언젠가는 소용이 없어지잖아이것도... 정병오는것도 가지가지야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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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Plastic Surgery
View 53,202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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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medical staff 1
4.3
Evaluation Cnt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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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코성형
안면윤곽
안면거상
가슴확대
Photo Reviews
Bodyshaping job Cmt 0 View 42 Like 0
8월에 복부 지흡해서 뺀 지방을 골반이 이식했는데 한달차까지는 생착해야한다고 다이어트 하지말고 유지하라고해서 수술때보다 1-2키로 몸무게 늘었다가 한달지나고부터 다이어트 빡시게 했더니 이제야 돈쓴 티가 팍팍 나는듯 지금 딱 7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 태다 다르다 달라! 둔한 느낌도 사라지고 라인이 되게 여성스러워져서 안맞았던 옷들 이제 다 맞고 새옷도 많이 사는중 ㅎㅎ 힙딥도 많이 바뀌고 배모양이 진짜 달라지지 않았어? …
22 Minutes ago
Bomb job - 카이성형외과 Cmt 0 View 99 Like 0
내 평생의 숙원 사업 해결하고 왔다ㅠㅠ 따끈따끈한 1일차인데 어때? 원장님이 디자인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지금 너무 만족스럽다!! 그리고 수술 전에 춥기도 하고 넘 무서워서 덜덜 떨었는데 간호사 쌤들이 계속 진정시켜주셔서 진짜 감사했다,,, 다음 내원 후에 또 후기 들고올겡
48 Minutes ago
Petit/Laser job Cmt 2 View 139 Like 0
대전에서 인모드랑 윤곽주사 같이 했는데 피멍이 너무 많아ㅠㅠ 글구 붓기도 심해. 이거 효과있는거 맞아? 엄마한테 뚜드러 맞았냐고 한소리 들을까봐 간신히 컨실러로 떡칠해서 안들켰는데 회복이 늦을 것 같아 멍 관련해서 안내했을때 3일정도 간다고 했는데 내 얼굴보고 일주일은 멍 있을꺼라고 그러고 안내데스크에 앉은 분도 멍크림 더 챙겨줌ㅠㅠㅠㅠ 이거 나만 이렇게 피멍들은건가 피부가 아무리 얇아도 이럴 수가 있나
1 Hours ago
Nose job - 네임드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35 Like 0
첫 코 수술 한달차 후기입니다! 평소 낮은 복 코가 너무 콤플렉스고 코 필러로도 만족하지 못했어서 코 성형 계속 고민하다 결국 네임드에서 첫 수술 하게됬어요 결정을 신중히 하는 성격이다보니, 손품과 발품을 굉장히 많이 팔았고 아무래도 얼굴에 하는 부위고, 특히 코 같은경우 부작용이나 재수술등의 문제가 가장 많은 부위라고 생각하여 원장님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생각하여 최종적으로 네임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얼굴이 큰 편이라 코에 시선을 분산…
1 Hours ago
Eyelid job - 요셉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23 Like 1
친구들 쌍수 한다고하면 요셉으로 무조건 추천하는 중입니다 말안하면 수술 한지 아무도 몰라요 원하던대로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속쌍이였는데 자연스러운 인아웃라인으로 만들어주셨어요~ㅎㅎ
2 Hours ago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56 Like 0
안녕하세요 부정교합으로 와이구강에서 양악수술하고 이제 9개월이 지났네요 우선 6개월차랑 큰변화는 없는데 이제 뼈가 다붙었다고 하니깐 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랬나요 이제 컴플렉스가 사라지니깐 다른게 눈에 보여서 요즘은 얼굴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아! 저는 교정기가 이 안쪽에도 있어서 아직도 발음하거나 밥먹을때 불편해요 ㅠㅠ 자꾸 혀를 씹게되더라구요, 연습을 해야될것같아요ㅠ 다들 그러시나요?ㅎㅎ 이제는 말안하…
2 Hours ago
Nose job - 별성형외과 Cmt 0 View 81 Like 0
고원장님께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신뢰가 가서 별로 선택했어요 수술전에 1-2년이면 코막힘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진짜로 돌아왔어요.. ㅠ 저는 화살코라서 코끝만 올린다고 귀연골로 코끝수술했는데 우선 화살코는 확실히 교정이 되었어요 근데 콧대가 울퉁불퉁하게 돼서 재수술 알아보는 중입니다
2 Hours ago
Nose job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0 Like 0
어릴 때부터 코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콧볼축소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시간여유가 생겨서 수술 결심하게 되었어요! 콧볼축소로 유명한 3곳 상담받고 마지막에 유니메디 상담받았는데 제일 꼼꼼하게 봐주시고 제가 원하는 코모양을 딱 짚어주셔서 넘 신뢰가 가더라구요 다른 곳보다 가격 비싼건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봐서 대충 예상했었구 비싼만큼 이쁘게 잘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제 코는 얼굴에 비해 콧볼이 넓은게 아니라 코날개가 쳐져…
2 Hours ago
Bomb job - 글램외과 Cmt 8 View 333 Like 0
첫수술 > 23년 8월 경 계기 > 키는 큰 편이고 체형도 살이 많은 편이 아닌데 가슴까지 없으니까 너무 스스로 자신감도 너무 없고 여자로서의 그런 어필이 안되는 듯해서 가슴 수술해보고 싶다 생각한게 계기였음. 거창한 계기는 X. 무조건 가슴은 촉감이라는 말에 보형물을 막 만져보고 멘토스무스가 제일 진짜 가슴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난 무조건 이거로 하겠다 !! 해서 멘스로 수술했었고 양쪽 300cc 씩 넣음. 절개도 밑선은 누우면 보인다고 해서 …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