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월초부터 발품판 곳만 10곳이더라...? ㅋ
쉬는날마다 반차 쓰면서까지 다녔더니 어느새 ..ㅎㅎ
ㄱㄹ .ㄷㅌ .ㅇㅌ .ㅇㅅ .ㄴㄴ .ㅇㄴ .ㄹㅇㅇ .ㅁㄹ .ㅇㅇㅇ.ㅇㄷm.ㄷㅅㅎ....
다 해보니 11개네 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대단하다 ^^
아무튼 여기저기 다니면서 뭔가 믿음이 확 가는 곳은 계속 없었거든 물론 상담 다니다가 지쳐서 계약금도 넣어보고
수술 하기로 해서 수술 전 검사비용까지 내기도 했다...ㅜ
(너무 많이 다니면 위험해 그래서....)
결국엔 맨 마지막에 다녀온 ㄷㅅㅎ으로 결정 했어
한번만 더 다녀오자 하고 갔던데거든..
원장님이 내 가슴에 대해 너무 잘 파악 해주시고 설명까지 거의 30여분간 해주셨는데 내 니즈를 너무 잘 파악 해줬고
믿음도 주셨어 대충대충 하지않고 정말 꼼꼼하게!
6월 말에 수술인데 잘 되기만을 기도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