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머리속 꽃밭인 얘기 보일때마다 좀 기분 이상해짐
진짜 수술 잘못돼서 장애가 생겨도 보상은 무슨 글써서 고소나 안당하면 다행인게 현실인데 비대칭이나 모양 불만족같은 어케보면 의사들에게 경미한 수준의 문제로 병원이 왜 보상을 안해주느니 환불을 안해주느니 이런 글들 보면.. 현실적으로 의사는 ㄹㅇ 천룡인이고 그냥 상식적으로 옳고 그름 그 이상의 문제가 있어서 수술받는 환자가 을인 기묘한 구조라고 생각함.
이 구조가 물론 옳은건 아닌데 현실은 직시해야지..